때는 05년 12월경

종로 YBM근처에서 친구를 기다리다가 이디야? 암튼 테이크아웃 점에서 라떼와 모카를 시켰습니다

여자 바리스타가 뚝딱뚝딱 거리구선 곧 두 잔을 내줬는데

둘 중에 뭐가 뭔지 아무 말도 안하길래 한잔을 가리키며

이게 모카에여??

했더니 돌아오는 대답이

\"라~아 떼~\"

아 네 하고 들고 나왔는데 아직도 그때 목소리랑 라~아 떼~ 하던 억양이 기억에 남아있어요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