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정모가 끝나자 마자 바로 후기 올립니다.

총 참여 인원은 5명이었구요.

던킨 도넛에서 쿠키를 사서 같이 먹고 마셨습니다.^^

시음된 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위타드 베리베리베리 (냉침용으로 분양함.)
2.루시피아 사쿠란보 (냉침용으로 분양함.)
3.허브 레몬티트리(오늘 차 정모의 메인 차였습니다.)
4.아마드 블랙 커런트
5.공예화차-쌍용회주(여자에게 꽃이 피는 모습을 보여주면 작업할 때 유용하다는 정보를 주자
                                정모에 참여한 모군이 작업할 때 쓰겠다고 하여 자세한 방법과 함께 분양함.)
6.딜마 t 오리지날 얼그레이 (저랑 무명님 낭군님께서는 다른 것이라 하였으나 방금 확인 결과 오리지날임 ㅋㅋ;;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용감한 짓을 했음 ㅋㅋ;;
                                         맛으로 오리지날을 맞추신 무명님께 존경과 경외감을 담아 (__) 꾸벅~)
7.위타드 피치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확실히 차 정모를 하면 차가 마음을 많이 느긋하게 만들어 주는지 조용 조용하게
처음 오신 분들도 어색함 없이 대화 위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사진은 디카같은거 준비 해오신 분이 없어서 찍은게 없지만, 아무리 사진을 잘 찍어도
역시 직접 맛보지 않는 한 알 수 없는게 차이기 때문에 유익했던 시간이었다고 자평합니다.^^

오늘 가장 반응이 좋았던 차는 제주도산 허브 레몬티트리는 허브차였는데 국산차고 제주도에서만 파는 것 같습니다.
제주도 가시는 분들은 믿고 사셔도 후회는 안하실거 같아요 - 향이 많이 빠진 것임에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커피를 드시는 분은 오시질 않아서 커피는 개봉한 것이 없고, 원래 저녁까지 같이 이어서 하려고 했으나 몇 개
안되는 차지만 다들 배가 불러서 차만 마시고 정모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음번 정모 때는 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차나 커피정보를 공유했으면 합니다.
결국 마셔보지 않으면 절대 모르는 게 차 맛 아니겠습니까?^^


덧:빈둥님외 2명은 감기와 기타사유로 참여를 하지 못하셨는데 다음번 정모때는 뵐 수 있길 바랍니다.^^


한 줄 요약

1.정모 재미있었음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