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보헤미안은 원산지 커피랑 풀시티로스트의 보헤미안 브랜드가 유명한 집인데, 하긴 장인의 솜씬데 뭔들 안 맛있겠냐만은...

요즘 브랜드 커피가 종류가 좀 나왔어요. 동경커피, 뉴욕블랜드, 소프트 블랜드 뭐 이런게

강배전 전문인 집에서 시티로스트를 하면 어떤맛일까 싶어서 뉴욕브랜드를 사다 지금 내려 봤는데...

음.. 어렵습니다;;

원래 이맛이 아닐텐데 드립이 허접해서 맛을 충분히 못 끌어내는 것 같네요.

향은 신선한 풀향이 나고 산도가 적습니다. 그리고 쓴맛도 거의 없고 전체적으로 맑은 맛이네요.

좀 굵게 갈아서 그런가... 바디감이 좀 부족한 느낌이긴 합니다. 연구 좀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