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로스팅을 한지 거의 1년이 다 돼가고 집에 안쓰는 커다란 밥솥으로 하는데 나름 만족한다. 처음엔 바둑이 천지였는데 이젠 어느정도 완화되는 수준?ㅋ 각 원두별로 로스팅 포인트 시간도 알고~
근데! 많은 커피를 볶고 마셔봤지만 \'인도 몬순\'은 경험이 없어서 한번 도전해 봤는데 생두색깔부터 범상치 않더만 이건 뭐 로스팅 하는데 너무 어렵다능 ㅡㅜ 초절정 바둑이에다가 색변화를 잘 모르겠어...;; 그리고 드립해서 마셔봤는데 정말 독특한 맛을 경험 원래 몬순이 이토록 독특한가?
로스팅 사진은 Passㅋ
댓글 3
은피와 연기는 어케 하심? 가스렌지에서는 진즉에 쫓겨났고...늘 옥상에서 하다 어느날 모두 잠든 밤 화장실에서 시도했다가...풀시티쯤 불난줄.... 탄내가 사흘을 가더라능....흑. 저렴하고 간단한 배연기를 만들어야할텐데...
학동(half99)2008-12-15 14:26
연기에 대한 에피소드가 있는데 로스팅 초창기엔 화력조절에 대한 감이 없어서 막 볶다가 원두들과 채프가 삭 타면서 검은연기가 무럭무럭 나버려서 창문이란 창문은 죄다 열어놨는데 잠시후~ 누군가가 우리집 초인종을 누르더만 윗집인데요 사람있어요? 이러는거다.ㅋ 불난줄 알고 황급히 내려왔다고..;;
적빛세상(fnbfly)2008-12-15 14:50
지금은 화력조절하면서 연기 억제에 힘써 그닥 많은 연기는 안나고, 채프는 그냥 로스팅 끝나고 화장실에서 냉각시키면서 드라이기로 날려버림
은피와 연기는 어케 하심? 가스렌지에서는 진즉에 쫓겨났고...늘 옥상에서 하다 어느날 모두 잠든 밤 화장실에서 시도했다가...풀시티쯤 불난줄.... 탄내가 사흘을 가더라능....흑. 저렴하고 간단한 배연기를 만들어야할텐데...
연기에 대한 에피소드가 있는데 로스팅 초창기엔 화력조절에 대한 감이 없어서 막 볶다가 원두들과 채프가 삭 타면서 검은연기가 무럭무럭 나버려서 창문이란 창문은 죄다 열어놨는데 잠시후~ 누군가가 우리집 초인종을 누르더만 윗집인데요 사람있어요? 이러는거다.ㅋ 불난줄 알고 황급히 내려왔다고..;;
지금은 화력조절하면서 연기 억제에 힘써 그닥 많은 연기는 안나고, 채프는 그냥 로스팅 끝나고 화장실에서 냉각시키면서 드라이기로 날려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