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가 상당히 많아서 좀 놀랐고, 그런 외관에 비해 맛은 너무 풍부하질 않아서 두번 놀람.
어째 맥바짜 처음 나왔을 때 보다 맛이 더 연해진듯해요
맥의 광고대로 진짜 아침에 밥대신 먹는다면 위에 부담은 없어서 좋긴 하겠는데...
맛이 싱거운 대신 부드럽기는 꽤 부드럽습니다. 크레마가 몇 분이 지나도 허옇게 올라올 정도입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꽤 나이스 초이스가 될 수도 있겠네요. 크기는 스타벅스 톨 사이즈에 2000원. 모닝셋메뉴에 끼면 나름 싸게 먹히기도하고...
그러나 나라면 500원 더 내고 스타벅스 드립을 -_-;;
괜춘한 후기 잘 봤음둥+_+
로 떡을친 별다방의 엘레강스원두..ㅡㅡ;
별다방? 푸훗~ 별다방 국내본사(신세계...)에 전화해서 물어봤지요. 원두 로스팅한 후 얼마나 쓰세요? 최장 8개월 씁니다. 뜨억~~ 미국에서 로스팅해서 배로 실어온다는 사실. 크헐헐
실어와도 8개월이면 뚜껑 열릴만한 소리....
별다방의 원두는 아라비카로 알고 있습니다. 쩝.. 그리고 맥카페는 원래 좀 흐리게 내려지게 세팅되어 있다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