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과외갔다가 근처에 맥도날드 있길래 가봤지 말입니다.

크레마가 상당히 많아서 좀 놀랐고, 그런 외관에 비해 맛은 너무 풍부하질 않아서 두번 놀람.

어째 맥바짜 처음 나왔을 때 보다 맛이 더 연해진듯해요

맥의 광고대로 진짜 아침에 밥대신 먹는다면 위에 부담은 없어서 좋긴 하겠는데...

맛이 싱거운 대신 부드럽기는 꽤 부드럽습니다. 크레마가 몇 분이 지나도 허옇게 올라올 정도입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꽤 나이스 초이스가 될 수도 있겠네요. 크기는 스타벅스 톨 사이즈에 2000원. 모닝셋메뉴에 끼면 나름 싸게 먹히기도하고...

그러나 나라면 500원 더 내고 스타벅스 드립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