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나의 경우 카페인으로 인한 이상 증상은 왜 커피 마실 때 나타나고 홍차 마실 때는 왜 아무렇지도 않을까?
나의 경우 커피 2잔 마시면 불면증, 속 쓰림, 몽롱한 흥분 상태, 심장 박동이 빨라지는 증상, 이뇨 작용이 나타남. 홍차는 대접으로 들이켜도 아무렇지도 않음.
댓글 7
100ml 당 카페인 함량표를 보면 홍차는 20~60mg 커피는 인스턴트는 20-80mg 드립커피는 40-120mg입니다. 홍차의 카페인은 건조된 잎의 무게로만 볼 때 커피보다 많은 양을 함유하고 있으나 , 커피에 비해 훨씬 적은 양의 잎으로 한잔을 만들어내므로 실제 섭취하게 되는 양은 커피의 1/2 또는 1/3 가량이라고 합니다.
Cruiser(58.148)2009-01-31 16:47
그리고 제 경험에 의한 짧은 생각으로는 ... 커피건 녹차건 홍차건 우롱차건 흑차건 ... 자신에게 효과가 상대적으로 많은 카페인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Cruiser(58.148)2009-01-31 16:36
물론 과학적인 자료는 존재하지 않아요 -_-ㅋㅋ 그저 제생각
Cruiser(58.148)2009-01-31 16:53
찻잎에는 한 잔을 우리기 위해 쓰이는 양을 커피의 경우와 비교했을 때 훨씬 많은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결코 찻잎이 카페인이 적은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우려마시는 즉 침출식이다 보니 실제로 우러나는 양은 많지가 않습니다.
은둔좀비(jealousjohn)2009-02-04 16:07
재미있게도 느티나무님께서 홍차를 대접으로 마셨는데 괜찮았다고 하시니 우러나는 양만으로 설명할 단계는 지났습니다. 우러나는 양이 많지 않다지만 많이 마신다면 그 섭취량은 커피 2잔에 비할 바가 아니니까요. 홍차의 경우는 같은 찻잎으로1번이나 2번 우리는 게 보통이지만, 새찻잎으로 계속 마시면다면 카페인 섭취의 걱정이 생길 수 있습니다. 홍차외에 다른 발효차의 경우에는 수 회가 보통입니다. 홍차가 발효차중에는 찻물의 카페인 함량이 제일 높다고 하지만, 질좋은 관음왕의 경우(오룡차나 철관음은 다른 발효차에 비해 찻잎의 양을 많이 넣습니다. 25~30cc/2g)에는 12번 또는 그 이상까지도 우립니다. 그렇게 된다면 마시는 양은 홍차와는 비교가 어렵습니다.
은둔좀비(jealousjohn)2009-02-04 16:00
보이차도 아주 잘 우러나지요. 그렇지만 커피와 차의 카페인은 성질이 다릅니다. 아니 다른 것보다는 달리 작용한다고 봐야합니다. 찻잎에는 카페인을 불용성으로 만들어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카페인을 커피 두 잔에 들어있는 양을 섭취해도 그만큼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겁니다.
은둔좀비(jealousjohn)2009-02-04 16:18
오히려 나는 홍차 먹을때는 가슴도 손발도 달달달 떨려서 정말 흐리게 우려먹는데..그래도 3~4시간은 괴롭고.. 반면에 커피는 그런것 없던데..
100ml 당 카페인 함량표를 보면 홍차는 20~60mg 커피는 인스턴트는 20-80mg 드립커피는 40-120mg입니다. 홍차의 카페인은 건조된 잎의 무게로만 볼 때 커피보다 많은 양을 함유하고 있으나 , 커피에 비해 훨씬 적은 양의 잎으로 한잔을 만들어내므로 실제 섭취하게 되는 양은 커피의 1/2 또는 1/3 가량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제 경험에 의한 짧은 생각으로는 ... 커피건 녹차건 홍차건 우롱차건 흑차건 ... 자신에게 효과가 상대적으로 많은 카페인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과학적인 자료는 존재하지 않아요 -_-ㅋㅋ 그저 제생각
찻잎에는 한 잔을 우리기 위해 쓰이는 양을 커피의 경우와 비교했을 때 훨씬 많은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결코 찻잎이 카페인이 적은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우려마시는 즉 침출식이다 보니 실제로 우러나는 양은 많지가 않습니다.
재미있게도 느티나무님께서 홍차를 대접으로 마셨는데 괜찮았다고 하시니 우러나는 양만으로 설명할 단계는 지났습니다. 우러나는 양이 많지 않다지만 많이 마신다면 그 섭취량은 커피 2잔에 비할 바가 아니니까요. 홍차의 경우는 같은 찻잎으로1번이나 2번 우리는 게 보통이지만, 새찻잎으로 계속 마시면다면 카페인 섭취의 걱정이 생길 수 있습니다. 홍차외에 다른 발효차의 경우에는 수 회가 보통입니다. 홍차가 발효차중에는 찻물의 카페인 함량이 제일 높다고 하지만, 질좋은 관음왕의 경우(오룡차나 철관음은 다른 발효차에 비해 찻잎의 양을 많이 넣습니다. 25~30cc/2g)에는 12번 또는 그 이상까지도 우립니다. 그렇게 된다면 마시는 양은 홍차와는 비교가 어렵습니다.
보이차도 아주 잘 우러나지요. 그렇지만 커피와 차의 카페인은 성질이 다릅니다. 아니 다른 것보다는 달리 작용한다고 봐야합니다. 찻잎에는 카페인을 불용성으로 만들어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카페인을 커피 두 잔에 들어있는 양을 섭취해도 그만큼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겁니다.
오히려 나는 홍차 먹을때는 가슴도 손발도 달달달 떨려서 정말 흐리게 우려먹는데..그래도 3~4시간은 괴롭고.. 반면에 커피는 그런것 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