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바리스타가 꿈인 학생이구요
원래는 프로그래밍 전공인데, 학교근처 로스터리샵에서 취미로 핸드드립 배우다가
바리스타 될려고 아예 작정 해버린..그런 아이구요..
커피 배운지는 5개월째 접어들었어요..

지금은 곧 대학 졸업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커피 업계에서 일하려고 하는데요..
그래서 요새 미친듯이 일자리 알아보고 면접보러다니고 있어요.

제가 지금 면접을 통과한곳이

탐앤탐스, 카리부커피, 세가프레도

이렇게 세 곳인데요..

 

제 생각에..

탐앤탐스는 어느정도 인지도가 높은편이고..제가 먹어본 프랜차이즈 에스프레소 중에서는 제일 맛있더라구요.

국내 브랜드라서 국내에서 로스팅을 한다는점도 좋구요..
또 사이드 메뉴들이 많기때문에

일하게 되면 좋은 경험이 될것같아서 개인적으로 입사를 소망하고 있구요

 

카리부커피는..글쎄요

미국에서는 스타벅스 다음으로 시장점유율 2위라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아직 인지도가 너무 낮고.. 커피맛이라던가 원두 상태도 그닥 좋지 않은것같고..

요새 카리부커피 회사자체가 좀 힘들어서 거의 다 적자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한국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어찌보면 도약단계에 있는것이고

그만큼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할수도 있겠지만..

빡쎄게 일했는데 회사가 힘들어서 매달 적자라면.. 그 안에서 진급은 고사하고

월급이 내가 일한거에나 맞게 나올지 걱정이에요..

거기다가 조금더 보태자면..음.. 카리부가 예전아웃백코리아 사장이 운영하고있는걸로 아는데
제가 예전에 아웃백에 있었거든요.. 근데 그때 시스템, 체계가 사람 참 빡쎄게 만들던데
카리부가 아웃백을 쏙 빼닮았더군요.. 컨셉이랑 직원관리 등등등 전부다....ㅠㅠ 사장이 같으니 어쩔수 없는듯..
사실 아웃백때 많이 힘들었어서 다시또 같은환경에서 일한다고 생각하니 거부감이 들기도 해요
그래도 회사 전망이 괜찮다면 가야겠죠.^^


세가프레도는

알바사이트에서 검색하다가 알게된 회사인데

파리크라상에서 관리하는 그쪽계열이라고 하던데..

세가프레도는 한번도 안가봐서 커피 맛이라던가 분위기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구요;;

사람들 말로는 이태리계열 에스프레소 유명한게 3개 있는데 그 3개가

일리, 라바짜, 그리고 세가프레도 라고 하더군요..

그럼 어느정도 메리트가 있는것 같기도 하구요..

 

여기까지 인터넷 정보들로 저혼자 분석한 것들이구요ㅠㅠㅠㅠㅠㅠㅠ

저는 나중에 최종 목표가 아담한 샵을 차리는 건데..

이중에 가장 전망이 좋은 회사는 어느곳이고

바리스타로서, 나중에 샵을 차릴사람으로서 배울점이 많은곳은 또 어디라고 생각하시는지..
조언 부탁드릴께요^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