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녁시간 즈음에 제 생애 두번째 로스팅을 했습니다.
콜롬비아 수프리모 150g. 대략 일주일 분량... 수망+부르스타;
형광등 바로 아래에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더니 ;; 사진은 그냥 인증으로만 봐주세요; 알아보기 어렵네요...
로스팅 시작 후 10분쯤 1차 팝핑, 25분쯤 2차 팝핑, 30분쯤에 종료했습니다.
적정 로스팅포인트는 시티로스트 정도라던데 흔들기에 심취했는지 오래했네요 ㅠ
생애 첫 로스팅땐 ... 콩들의 색도 뒤죽박죽, 콩 하나의 색도 뒤죽박죽 ... 이었는데;
그 사이에 수망을 좀 개조했더니 두번째엔 그래도 꽤 균일한 편인것 같아 만족했어요 ... 로스팅포인트 빼고

아무튼; 내일쯤부터 요 원두로 드립해먹으려는데 여기서 질문!

생두, 갓 로스팅한 원두, 원두 의 적절한 보관방법이 어떻게 되나요?
알아본 바에 의하면 생두는...그냥 놔두면 된다는 말도 있고 뭐 냉장 보관, 냉동 보관?;
갓 로스팅한 원두는 하루정도 바람을 쐬어줘야한다는 것 같기도 하고...
저희 가게 사장님은 로스팅하자마자 그냥 밀폐용기에 넣더라구요. 좀 지나고 열면 와인따듯 가스가 퐁~ 하던데
그런걸보면 별 상관 없는지?;
원두야 뭐... 밀폐용기에 넣어두면 되겠죠?

이상, 뉴비가 고수분들께 문의드리는 글이었습니다.

요약:
원두의 상태별 보관방법 노하우좀 가르쳐주세요. 늅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