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진다
뷁
그래도 글은 계속 쓸꺼야
오늘은 드립을 위한 준비물 정도만 - _-
일단은 역시 재일 첫번째는
좋은 커피 ㄱ-
저번에도 이야기했지만
로스팅은 전문가에게 맡기자
로스팅을 하고 싶으면 따로 연습용으로 하나 구해서 하든지 - _-
그리고 두번째는
그라인더
난 분쇄기라 불렀는대
저번에 누가 전동그라인더가 재일 먼저 지르는게 좋다던대
나처럼 드립만할꺼면 전동은 굳이 필요 없더라고
뭐 그건 자기 취향이고
하지만 드립만 할께 아니라면 역시 재일 먼저 질러야할꺼는
전동그라인더가 되겠
그리고 두번째는 커피를 분쇄 했으면
추출해야지
필요한건 드립퍼와 온도계
드립서버 드립 전용 주전자 그리고 커피필터
하지만 돈이없는 나는
드립서버 안쓰고 그냥 계량컵써 ㄱ-
그리고 드립퍼도
종류가 내가 알고 잇는건
칼리타 멜리타 고노
이렇게 3가지인대 난 칼리타써
내가 알기로는
멜리타-초보
칼리타-중수
고노-고수
뭐 이렇게 나뉘는대
하지만 이렇게 적으면 밑에서 또 난리가 나겠지 ㄱ-
드립퍼에 대한 정보는 밑에 고수횽들이좀더 적어주면 좋겠어
그리고 난 처음할때 커피필터랑 드립퍼 크기를 못마춰서
삽질 한번했거든
커피필터랑 드립퍼도 크기별로 잘 알아보고 사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전자는
될수 잇으면 작은걸로 사
난 1.5짜리 였나
그걸로 삿었는대
존나 빡셔 ㄱ-
그냥 큰게 좋겠지 하고 삿었는대
커피 같이 먹을 사람이 잇으면
1.5정도면 좋겠고 그게 아니라면 작은게 좋은거 같어
오늘 글도 스크롤 내려준다고 수고했어
부족하거나 더 추가해야하면 댓글로 어택해줘
응 난리남;; 멜리타 쓰기 조낸 힘들거등녀;; 고노가 중수 이상용이란 건 대강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인데 드립이 처음이라면 보통은 칼리타로 시작하지...
하리오 드리퍼가 언급이 별로 안되는데 하리오도 고노와는 다른 나름의 개성이 있음
그런 나름 개성말고 조금 정보를 올려주면 좋겠는대 그리고 멜리타는 구멍이 하나라서 그냥 누가 뽑든지 맛이 비슷하게 나온다고 들었는대 근거가 매우 빈약하긴해도 ㄱ- 왜 멜리타가 쓰기 어려운지 조금 정보를 주면 감사하겠슴
아니면 드립퍼에 관한 서적이라도 좀 추천해주면 감사하겠슴 일본어로 된거빼고
그 뭐시냐 진짜 멜리타 홈피 스타일로 가운데로 물 그냥 콸콸 붇는 드립이라면 쉬울지 모르지만 흐름이 좋지 못하다보니 아무래도 과추출하기가 쉬움. 사실 칼리타에 익숙해서 그런 거일 수도 있겠고...
그리고 하리오는 고노랑 비슷한 구조인데 구멍도 좀더 크고 흐림이 더 좋게끔 벽면에 요철(?)이 있스빈다. 꼴랑 드리퍼에 뭔 정보라고 할만한게 있나... 마일드한 스타일의 커피 내리기에 좋다? 이런건 좀 있을랑가
그렇군 이정도만 되도 만족함 그런대 드립 스타일에 대한 그런 정보를 어디서 구할수는 없삼? 저는 맨날 하던거 말고는 아는게 없어서 처음 배운거 외에는 거이 감으로 내리는대
제대로된 지식을 지닌 마스터가 있는 드립 전문점이랑 친해지는게 제일 빠르지 않겠습니까
그 울산에 빈스톡이라고 드립에 관해서는 괜찬은 마스터가 있는대서 배운쪽이라 하지만 그쪽 마스터도 드립 스타일 보다는 커피를 뽑는 기술에 대해서 가르쳐 주는편이라
그런 드립 스타일 같은건 보질 못했음 요즘 이것저것 다끌리는편이라 좀 알고 있는건 계속 여기서 끄적여주삼
뽑는 기술이 스타일입니다. 칼리타, 멜리타, 고노, 하리오외에 융(넬이라고도)이 있습니다. 커피의 오일까지 통과시켜 커피의 모든 부분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만.. 그닥 오일리하지 않다는.. 또 국산 드립퍼 있습니다. 구멍이 두갭니다. 갑갑한 멜리타와 빠른 칼리타의 중간을 잡는다는 컨셉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제 사용경험으로는 칼리타보단 좀 묵직한 느낌을 표출하지만 멜리타만큼은 아닌 정도입니다. 되도록이면 본인이 경험해본 바를 정리하시고 들은 것은 그냥 넘기시길 바랍니다. 들은 내용이 잘못된 것일 경우 다른 초보분들 그대로 따라하다 낭패봅니다. 주전자 사이즈에 대하여 사실 클수록 물조절이 용이합니다만 무게가 나갈수록 팔과 어깨가 아프므로 본인의 손크기나 근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일례로 손이 큰 사람이
호소구치 700cc짜리의 손잡이를 잡으면 손이 불편해서 드립이 잘 안 될 수 있습니다. 다카히로 900짜리도 작은 사람이 있더군요.
본인이 쓴 글에 태클이 많아 작문에 대한 의욕이 현저히 감소하는 바는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본인의 글속에 잘못된 내용이 30%정도는 차지하므로 태클들어오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상입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는 내가 정리하되 혹여나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감수받는다 생각하면 좋을 것입니다.
무명횽 태클 환영 어택 환영 의욕이 없었던건 배가고파서 였슴
그리고 멜리타는 한번도 써보질 못했는대 멜리타로 뽑으면 대체 무슨맛임? 물이 존내 오래있으니까 더럽게 쓸꺼같은대? 그게아니라면 멜리타로 내릴때는 물온도를 좀 낮게 잡는다던지 그런 다른방법이 있는거임?
그리고 진짜 미얀한대 한가지만더 드립에 관한 책은 따로 쓸만한게 없삼? 난 울산사는대 서점을 큰곳을 가도 서적에 관해서는 쓸만한걸 찾아보질 못했어 인터넷으로 덜렁 지르고는 싶은대 현재 자금상황이 여의치 않걸랑
드립에 기술에 관해서 서술한거보다는 드립 자체에 대한 내용이 있으면 좋겠어
드립을 할때 물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쓴이유는 과추출때문이라는대 그 과추출되면 왜쓰다 뭐 이런내용이 있는걸로
저번에 박사장님이 커피 로스팅이라는 저자 gerhard A. Jansen 책이였는대 억수로 괜찬게 읽었는대 이런류의 책을 따로 추천해줄만한건없나?
드립은 커피라는 대주제 아래 단위주제이기에 그 부분만 따로 상세히 나온 책은 없고 찾아보면 추출전반에 관한 논문은 있을 겁니다. 멜리타로 뽑으면 엄청나게 써지는 이유는 일단 추출구는 하납니다. 추출구가 하나뿐이니 커피성분을 추출한 물이 냉큼 빠져나가기는 아무래도 어렵겠지요? 그렇다면 앞엣 것이 나가기를 기다리는 동안 이 물은 어디에 있겠습니까? 커피를 자기 몸속에 담궈두고 자기가 나갈 차례를 기다리는 거지요. 기다리는 동안 자기가 원하든 원치않든 커피성분을 계속해서 우려내는 겁니다. 카페인이 높은 온도에서 잘 우러나지만 거기에 계속해서 잠겨있게 되면 더 많이 우러나오는 거죠. 게다가 커피분쇄는 아무리 일정하게 한다 하더라도 미분은 생기게 마련입니다.
미분은 커피가루 상층보다는 하층에 더 많습니다. 아시겠지만 가루의 크기가 작을 수록 그 성분은 물에 쉽게 빨리 녹아나옵니다. 이 것을 종합해볼 때 미분인데 하층에 있고 물은 냉큼 못 빠져나가서 미분을 품고 있으니 아까 말한 카페인 뿐만 아니라 온갖 잡미까지 죄 추출하는 거지요. 그래서 멜리타로 뽑을 경우 쓰고 떫고 텁텁하고 그런 겁니다. 그래서 이 드립퍼가 좀 깐깐한 거지요.
멜리타 뿐만 아니라 칼리타, 고노, 하리오, 융 모두 그 드립퍼 특성에 맞는 최적의 방법을 찾는게 좋습니다. 다른거 제치고 물이 커피에 머물렀다 빠지는 시간에 따른 방법을 이야기하면 칼리타는 구멍이 세개라 빠져나가는 시간이 짧으니 커피분쇄가 굵으면 커피겉만 핥고 말테니 좀 가늘게 분쇄하는게 좋고 멜리타는 좀 오래 커피를 품었다 나오니까 상대적으로 굵게 갈아야겠지요. 그 외에 물온도에 변화를 주거나 물줄기 굵기나 물주입속도등 변화를 줄 수 있는 건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건 저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거라서 어떻게 된다라고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오오 무명횽 댓글이 빨라서 정말 멋지삼 ㅋㅋㅋㅋㅋㅋ 대충예상했던대로 멜리타는 엄청나게 쓸꺼같았는대 답글역시 비슷하게 올라오는군요 미분가루는 우리 박사장님왈 드립시잘할때 커피를 평평하게 한다고 흔들면 더 하층에 많이 쏠리기때문에 한번에 탁
물주입속도라든지 굵기는 오로지 경험에 달렸으니 그건 논외로 치고 그 추출전반에 대한 논문은 어디가면 볼수있는거삼?
국회도서관이나 국립도서관 가면 있겠죠?
이런것까지 알려주어야 하는지.. 좀 그렇지만, 커피홀릭\'s 노트인가? 그 책이 커피추출 및 관련 도구에 대해서 재미있고 쉽게 설명되어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길... 일러스트도 좋고 내용도 쉬워보이지만 의외로 생각할 점이 많다는...
커피홀릭\'s 노트 이런책을 원한게 아냐 OTL 우연찬게 빌려 보긴했는대 개 낙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추천해준건 땡큐
국립도서관 서울에 있어 너무멀어 잭이랄 - _-
아는만큼 보이더라^^
시비조로 날리지마 그리고 내가원하는 정보는 그런게 아니잔아
시비조가 아니라 사실이 그런것을...
국회나 국립에서 전자도서관인가 그거도 하는거 같으니 알아보세요.
무명횽 알아는 봣는대 이거 논문의 재목이랑 작성자가 누군지를 알아야하는거같아 ㄱ- 일단 억수로 땡큐 계속찾으면 답이 나올꺼같아 찾는대로 신속한 재보할께
그러고 보니 문중웅박사인가? 그분이 이쪽으로 박사 논문이 있을듯 한데.. 한번 찾아보는것도...(도움이 되었는지? 쩝..)
오 배리 배리 땡큐 엄청난 도움이 됫음 이재 찾는건 나의 내공이 문재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