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휘를 워낙 좋아해서 자뎅 딱 들어왔을때 완전 빨리 입맛을 들여버렸죠.
예전 울동네에선 드립컵휘를 가장 먼저 들여와서 그때 유행했던 아이리쉬와 헤이즐넛을 맨날 내려마심으로 인해
그 달콤한 향을 동네 아줌마들한테 전수 했었는데요.
(향에 비해 맛은 뭐 이래?? 이런 반응이었음 ㅎㅎ)
몇년전부턴 에스프레소 기계를 하나 사서 해먹고 있습니다.
카드값 낼때는 눈물 흘렸던 그 기계가 이젠 나의 작은 기쁨조.
뭐 입맛이 그닥 고급스럽지는 않아서 너무 싸고 맛없는것 아니면 대충 불만없이 마시는편인데
빠른시간안에 직접 로스팅 된 컵휘를 마시면 진짜 더 맛있지 않을까 하는 소박한 희망으로
서울에서 로스팅해서 파는 가게가 있는지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라바짜를 가장 좋아해요. ^^
하지만 귀찮을땐 드립용으로 케냐 aa 의 왕팬이기도 합니다.
설레는 자플~
알면서 물어보시는 건지 모르니까 물어보시는 건지.. 서울에 직접 로스팅해서 파는 곳 꽤 많습니다. 우리동네만도 두 군데, 홍대입구역 기준 상권에 몇 군데 상수역과 합정역 사이에 적어도 두 군데, 압구정역 가까운 곳에 일단 한 군데, 중구 다동에 최소 한 군데, 성북구에 몇 군데, 동작구에도 있을 거고.. 못해도 20군데는 넘을 듯..
정말 모릅니다...ㅠㅠ 동작구에도 있다구요?? 집이랑 가깝네. 갑사합니다!! 일단 있다는걸 알았으니 지금부터 한번 찾아볼게요~~ ^^
전국에 몇개라 그러더라... 300개인가? 500개인가??? 국산 태환로스터가 팔린 대수만 해도... 검색이 필수입니다^^
홍대근처에 많이 있습니다.
있을 거라는 건 추측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