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그레이를 진하게 끓여서 바닐라 아이스크림 위에 부어 만든 홍차 아포가또.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아포가또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시간이 극히 짧은게 단점이죠.
뜨거운 홍차(또는 커피)와 차가운 아이스크림이 입안에서 만나서 미지근해지는 그 느낌이 바로 아포가또의 백미.
아이스크림 한스푼 입에 머금고 차 따로 마시면 죽었다 깨도 그 맛이 안나오는게 미스테리~
반쯤 녹은 아이스크림을 티스푼으로 밀면서 후르륵 마시면 아래쪽에 깔려있던 아직 뜨거운 차가 함께 입속으로 밀려들어오는 거야말로 진정한 아포가또 아닐런지.
이런것도 있군요 ㅎㅎ 아이스크림은 어떤걸 추천하시는지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면 다 됩니다. 액설런트나 빙그레 바닐라 정도가 괜춘하지요.
진짜진짜 맛있겠다.....하지만 전 컵휘 아포가토가 좋아요. 밑에 쵸컬릿 가루를 깐......아흑 ㅠㅠ
니트로횽은 참 다양한걸 하네 ㄲㄲ
와! 정말 감탄했습니다! 저도 한번 꼭 만들어 먹어보렵니다 ㅎㅎ
drafting.
시중에 파는 것 중에 바닐라피칸이나 월넛 같은것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