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나 다 자기들 나라만의 차가 있는 듯.......................

특히 와인과 달리 커피 벨트와 차 벨트는 서로 겹치다 보니
좋은 커피 나오는 곳에 좋은 차 있다는^^
(비교 우위는 역사적/상업적 이해와 상충하는 문제는 토 달지 마시길^^)

뭐 조만간 다질링도 함 소개할 수 있음 하겠지만
가까운 말레이시아를 보면, 본토쪽에는 카메룬 고산차가 그리고 보르네오섬에 속해있는 \'사바\'주에서는
\'사바차\'가 나름 유명한 듯.

사진은 사바차 공장 !!!!!!
보시다시피 공장은 나름 깔끔하게 유지 관리.....................
차맛이나 탕색은 분명 발효차(홍차).

의문점은 홍차의 경우, 위조->유념->발효->건조의 순서인데
사진에 보다시피 (실제 봤을 때도 분명) 살청->유념->건조 순이라는................*_*;;

대체 이뭥미. 이건 홍차도 아니고 황차도 아니여~~~~

차맛은 좀 슬플 정도로 안타깝다는. 기념품 이상도 이하도 아닌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