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가 들어간 수프를 만든다든가 하는 혼합+용도가 아니라
단지 \"우유를 데우기 위해서\" 밀크팬 쓰시는 분들 진짜 있나요?
전자렌지가 집에 없다면 모를까
집에 전자렌지 있으면 전자렌지가 훨씬 편한데
밀크팬쓰면 설거지가 팬+컵
전자렌지에 하면 컵 하나
설거지가 반으로 줄고, 대부분 밀크팬은 막 닦기도 힘든 법랑 쓰지 않나?
글구 우유라는 음료 성분상 끓으면 그릇에 들러붙고 ㄷㄷㄷ
근데 드라마보면 우유데울때 항상 밀크팬에다 데우더라.
그냥 내 기준에선 정말 현실감 떨어짐..;
(컵에다 데우면 위 아래 온도차가 있긴 하지만, 뭐 티스푼으로 한번 저어주면 되는데..)
밀크팬은 밀크로 요리할때에 사용하는 팬으로 압니다.ㅋㅋ
굳이 그냥 우유를 따뜻하게 중탕으로 할려면 밀크팬이 필요 없지 그냥 냄비에 해도 되니까...난 밀크티를 위해서만 써...그나마도 요즘은 귀찮아서 잘 안해 먹지만..
따뜻하게만 할거면 그냥 전자렌지;; 근데 어차피 우유 데우는 용도가 밀크티 만들려고 하는 거니까 아예 티팟 안 쓰고 밀크티로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면 설거지 거리가 줄어
마리오님/ㅇㅇ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드라마에서는 허세인지 툭하면 밀크팬에다 우유를 데우더라구요. /육포가 좋아 님/ㅇㅇ 동감임..
어흥나비님/미투. 따뜻하게만 하기땜에 나도 왠만하면 전자렌지.. 근데 우유를 데우는 용도가 밀크티만이라기보담은 그냥 따뜻한 우유가 먹고싶어서인 경우가 훨 많은디? 님은 안그러시남.. 우유 데우면 왠지 달달해져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