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우려내서 마시는 법좀 가르쳐 주세요
ㅋㅋ(210.178)
2005-09-0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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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우에 물을 담고, 예열을 위해 숙우의 뜨거운 물을 찻주전자에 붓고, 찻주전자의 물을 다시 찻잔에 붓소. 다시 숙우에 물을 받아서 식히면서 (아까 받은 물은 찻주전자와 찻잔에 다 부었으니) 찻주전자에 차를 넣으시오. 그리고 숙우의 물이 알맞은 온도(차의 종류에 따라 다양하오)를 찻주전자에 넣어서 우리시오. 그리고 예열을 위해 찻잔에 부었던 물들은 전부 개수그릇(걍 암 그릇이나)에 버리고 우러난 차를 찻잔에 부으시오. 부을 땐 한꺼번에 붓지 말고 반정도씩 찻잔순서대로 붓고 그 담에 다시 역순으로 나머지 반을 채우듯 부어서 찻잔마다 비슷한 온도가 되게 붓는 것이 미덕이오
헬스펀치
혹시나해서, 숙우는 저 끝이 뾰족한 과학실험의 막자사발틱한 다기고 개수그릇은 걍 암거나 숙우보다 큰 적당한 놈 쓰면 되오(용도가 걍 써버린 물 버리는 거니까). 그리고 차의 온도는 세작이 낮고 중작이 중간, 대작은 좀 높게, 중작을 대충 60도? 그 정도면 될 듯...대충 2~3분이면 적당히 우러나올 것이오;;
자주 마시면서 자신이 느끼기에 어울리는 온도와 우려내는 시간을 찾아내는 것도 즐거움의 하나라고 생각하오
좀 복잡해보이는데 결론은 숙우->찻주전자->찻잔의 순으로 맹물(뜨거운)을 부어서 예열을 주고 다 버린뒤, 다시 숙우에 물 넣고, 찻주전자엔 차를 넣고, 물이 적당한 온도가 되면 숙우->찻주전자->우려내기->찻잔 순서로 부어서 마시면 되오
님 감솨..^^
지대로 마실람 예열단계가 필요하오만, 나중엔 귀차니즘 & 짠밥으로 예열같은 거 안하고 초탕 정도만 숙우 등에서 물 좀 식혀 다관에 넣지, 재탕, 삼탕 정도는 바로 물 끓인 주전자나, 포트에서 걍 다관으로 물 부어버린다오. 우려내는 시간은 첨에 잘 모르겠음 차 담겨온 통, 팩등 껍데기에 나와 있는대로 하시오. 평소 차 잘 안마셔봤다면 감잎차 등은 괘안치만 걍 녹차일 경우엔 첫물은 조금 짧게 우려낸 후 버려버리시오. 첫물의 쌉쏘~롬함 땜에 차에 맛들이지 못하는 햏들 많이 봤소
녹차 1. 주전자에 차잎넣구 70도 미만의 물 넣는다. // 2.적당히 우렸으면 밥사발 같은거 주댕 나온거에다가 따른다. // 3. 작은 잔에 나누어 먹는다
근디 중요한거는 암케나 먹어도 되는데 온도가 중요 하다. 찻그릇은 대펴 놓는것이 좋구 녹차는 뜨끈한 물에 우리는 것이 좋다
500cc정도면 불룩 튀어 나오게 한티스픈 정도의 녹차를 넣구 우리면 된다
난 저거 물따를때마다 물이 흘려서..항상 물이 반만 남아..물치우게 젤 힘들어..
전에 한식갤러리에 대략 차 우려마시는거 올려놨었는데 함 찾아보세여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