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오랜만에 글을 지릅니다

전부터 생각해오던거라

내가 좋아하는 커피

콜롬비아

이번 삽질의 커피 목록

그럼 시작합니다

커피를 처음먹을때 많이 생각해봣는대

커피란건 결국 기호식품

맛에 대한것은 주관적인 것이니

과연 맛있는 커피는 뭐지

라고 생각해봣는대

지금 현재 내놓은 결론은 맛있는 커피보다는 뽑는 방식에 따라 얼마나 맛이 틀려지냐를

먼저 알아야 맛이고 뭐고 알수있다는 생각에

이번 삽질을 시작했슴

내가 생각한 드립시 맛을 결정하는 것은

1.물 온도

2.드립 시간

3.사용한 커피량

4.커피 종류

5.드립퍼 종류

6.물줄기의 굵기

7.커피의 상태

뭐 아까 할때는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던대

지금은 이거말고는 생각이안나

아앜

이중에서 없는돈에 해본 실험

1.동일한 드립퍼에 동일한 커피에 물의온도 변화

실험은 3번했음

80도 85도 90도

드립퍼는 칼리타 커피는 콜롬비아 풀시티

시작 80도는 맨날 내가빼먹는 온도

뭐 괜춘하다 -_ -

내가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딱히 뭐 나쁜점을 꼽을게 없닼ㅋㅋㅋㅋ

85도

중간쯤에 씁씁한맛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아아 우리 형님이랑 먹으면 이런걸 탄맛이라고 하면서

무진장 정말로 안좋아한다

물론 나도 싫다 - _-

90도

한약이 되버렸다

탄맛 말고는 뭐 없다

내 기준에는 이건 커피가 아냐

2.동일한 커피 동일한 드리퍼 동일한 온도에 드립 시간 변화

드리퍼는 코노 커피는 콜롬비아 풀시티 온도는 80도

역시 3번했음

시간은 1분30초 2분 2분30초

근대참 시간은 억수로 애매한게

붇는 물줄기와 회전수에 따라

각 사람마다 변하기 때문에 오차가 많이 생길 가능성이 농후함

나도 회전수는 거품 보면서 맘대로 정하는 쪽이라 -_-

어찌됫든 이건 그때 생각안했으므로 일단 스타트

1분30초 아따이거 졸래빡시더라

그냥 물을 부어놓는 격

차라리 멜리타로 했으면 커피같았을껀대

코노로 해가지고 완전 맹물 우왕굿

2분 역시 1분30초와 별 틀린점이 많이 없었음

지금 생각하니 이건 드리퍼를 잘못 선택했어 -_-

2분30초 이재 좀 커피 같은 커피

오늘 내가좀 늦게 뽑는편이란걸 알게된 시간 -_-

2분30초 였는대 좀 빡빡했어

3.동일한커피 동일한드리퍼 동일한시간 동일한온도에 틀린 물줄기

드리퍼 코노 콜롬비아 풀스티 80도 2분30초

하앜 이거도 지금생각하면 드리퍼를 코노로 하는게 아니었어

아놬ㅋㅋㅋ

하지만 이거 역시 개인 주전자에 따라 오차가 엄청날꺼 같지만

그땐 생각안했으므로 일단 스타트

1.그냥 들이따 붓기

참고로 나는 주전자 목줄기가 밑에서부터 끗까지 가늘기때문에

들이따 부어도 물이 콸콸콸 안나와

이점 양해하고 볼수 있기를

뭐 어찌됫든 결론은

역시나 맹물 2분30초 마추기도 어렵더라

2.물줄기 수직 그리고 굵은 물줄기

이렇게 부으면 저번에 형님이 뭐라더라

투압법인가 뭔가 가르쳐 줫는대 생각이안나

드립이 끗나고나면 커피가 움푹 파여 있는

결론은

진하다 미칠듯이 진하다

어라 ㄱ-

왜 진하지 물줄기가 얇은거보다 더 연해야 되는거아닌가?

이건 아는 사람있으면 댓글 ㄱㄱ

아니면 또 찾으러 가봐야지 -_-

3.물줄기 수직 내가 낼수잇는 최대한 얇은 물줄기

뭐 별거 있나 - _-

내가 맨날 먹던 맛이다

맨날 먹던 맛이니 나한탠 재일 괜춘한대 뭐라 설명해야되지

커피에서 나올수 있는 모든 맛이 다나온 맛

ㅋㅋㅋㅋㅋㅋ 아앜 자뻑

오늘 나름 연구한건 이렇게 3가지

어찌됫든 오늘 나온 결론은

없다 ㄱ-

전체적으로 어느정도 예상했던 결과였기에 삽질만 한거같아

흥미로운건 물줄기가 굵었는대

커피가 진했다는거

그정도인가 - _-

다음에는 무슨글을 싸지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오늘글 무한한 관심과

무한한 태클은 언재든지 환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