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아직 그렇게 대중화안되었는데, 유에스에이(미국) / 유럽 / 닛뽄(일본)은 상당히 대중화된거 같더라고. 전에 일본 호텔에 캡슐커피 머신이 있었는데 어떻게 추출하는지 몰라서 캡슐을 뜯고 난리쳤던 x팔린 기억이 있어..
시음해본건 두 가지 (네쏘, 말롱고)
종류를 잠깐 써볼까..
1. 센세오 (소프트포드)
- 가장 대중적인 제품
- 필립스의 센세오는 국내에 안 들어왔으나, 호환되는 기계(인벤토/패디마스터/아이젠소 등)가
들어와있어 포드 파는 곳은 꽤 있음
- 오프라인 매장은 어디인지...
- 기계값 19만원(패디마스터), 포드 500~600원
- 기압이 약하여 본격적인 에스프레소를 즐기기에는 무리가 있으나, 일반 커피는 가능. 그렇다고 드립식 커피는 아님.
- 추출기압 5기압(bars)
2. 이탈리코 제품 (캡슐)
- 지금 이벤트 하는중엔데 248,000원으로 머신과 함께 캡슐을 240 개 주네요..(캡슐 개당 660원꼴)
- 본체가 프라스틱 비슷한것 같고, 이탈리아 메이커지만 중국제조(요즘 이렇지 않은게 없죠),
스펙상의 성능은 나름 좋은데...
- 추출기압 20기압(bars)
http://www.italico.kr
3. 큐리그 (캡슐)
- 미국식 드립커피
- 캡슐을 일본 유명커피회사인 UCC가 제조해서 관심이 조금 생겼으나,
- 추출된 커피를 사진으로 봤는데 크레마가 하나도 없는 미국식 드립커피라..(에스프레소처럼 압력을 가하는게 아니라)
본인에게는 그다지 와닿지 않았음
- 미국 홈피 가보면 brewer라고 표현하고 specficiations 란에도 추출기압이 표시안되는 걸로 봐서는 드립식인듯.
- 기계 298,000원, 캡슐(K-cup) 733원
http://www.onecup.co.kr/
4. 네스프레소 (캡슐)
- 그나마 많이 대중화된 제품.
- 커피맛 훌륭함
- 3단계 강도의 Cosi를 원액(에스프레소)로 마셔봤는데 충분히 진하였음 (강도10의 리스트레또는 얼마나 진한건지..)
- 기계값 33만원(에센자 모델), 캡슐 720~800원
- 추출압은 19기압(bars) (모델 Le cube)
-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www.nespresso.com
5. 카피시모 (캡슐)
- 독일 치보(다비도프)에서 만든 거로, 국내에서는 성유엔터프라이즈에서 팜.
- 기계값 39만원, 캡슐 750원
- 추출압 15기압
- 현대백화점(중동점) 지하 다비도프 카페에서 봤음
http://www.sungyou.co.kr/
http://www.cafissimo.de/maschine/technik
6. 오 엑스프레소 (하드포드)
- 말롱고/롬바우츠에서 나오는 제품 (롬바이츠랑 말롱고는 사실상 같은 회사임
- 커피맛 훌륭함 (네스프레소랑은 또다른 맛임, 향도 죽임)
- 세간의 평에 따르면 커피의 진하기는 구찌니 > 네스프레소 > 이 제품
이라고 함. 마셔본 결과 이 제품도 충분히 진함.
- 추출압은 16기압(bars)
- 기계 33만원, 포드 850원~990원
- 온라인판매/ 몇몇 대리점 있음
<U>http://www.malongo.co.kr/</U>
7. 라바짜 구찌니 (캡슐)
- 기계값이 495,000원으로 상당히 고가, 캡슐은 개당 880원 꼴
- 구경도 못해본 저로서는 과연 가격만큼 다른 제품과 월등한 격차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서울 압구정동 매장 / 신세계백화점 센텀점(부산)
8. 일리 프란시스프란시스 (캡슐)
- 커피맛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데 값이 문제
- 기계값 595,000원 (X7모델), 캡슐 1200원
- 롯데백화점 잠실점, 롯데백화점 센텀점
9. 플라비아
- 엷은 영국식 커피...
- 큐리그(Keurig)랑 비슷하나, 이건 캡슐도 포드도 아닌 팩 방식임
- 기존 커피메이커의 불편함을 극복한 제품이긴 하나, 개인적으로 드립식 커피의 맛 자체가 그다지 와닿지 않아서..
우리나라에서 안 파는건 타시모(t-disc)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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