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드립하게 되면
뜸들이기 이후 2~3번정도 거르면 더이상 밑으로 잘 안내려가더라구
그후에 드립을 멈추고 맹물 태워서 마셔
맛은 좋아
그렇게 하지않고 억지로 끝까지 내릴순 있는데
그러면 드립시간이 길어져서
별잡맛이 다 내려와서 커피맛이 이상해지더라구
불편한건 없는데
어떤 커피관련책에서 보니까 맹물을 태워먹는건 아니라고 하더라
참고로 어떻게 드립하냐면
로스팅한 원두 10g으로 150ml정도를 내려, 200ml이상 먹고싶을땐 15g넣구
물을 섞지않고 빠른시간내에
잡맛이 섞이지않고 깔끔하게 내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긴 뜸들이기와 극단적으로 적은 양의 추출, 그리고 물을 섞는 방법도 있었는갈요 뭐. 초반에 나오는 향미만 뽑아낸다나?
분쇄를 더 거칠게 하면 물이 더 잘빠지겠죠? 그렇게 더 많은 양을 뽑아볼수도있겠고. 물 섞고 말고는 개인의 취향임. 정석같은건 1도 없음
내 입에 맞는 게 정석
커피 배우려다 고정관념부터 배우겠네
물 안섞고 한번에 뽑으면 다른 맛도 많이 섞이겠...죠?
드립방식에 정석이 어딨음? 님이 연하게 먹고 싶음 물타는거죠
브루잉 대회만 해도 마지막에 물 가수하면서 1등도하고 2등도하고 5등도하고, 물을 안탄다는 건 단순히 선입견.
물에 안탄다는게 정말 개소린게 그럴거면 5~6인용으로 내리던지 그럴거 아니면 데미타세에 부어마시는거 아니면 정말 개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