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물타면 핸드드립 실력이 부족한 거라 합니다ㅋ
처음엔 그냥 그런줄 알았는데 로스터리 카페 차리면서 토할때까지 커핑하길 여러 번...
결론은 정말 가당치도 않은 소리죠
추구하는 맛에 따라 물온도나 분쇄도, 드립법 등의 조절은 당연히 자유로운 것.
저는 한잔 추출은 물 안타고 한번에 두잔 추출은 원두에 따라 다르게 내리는데, 아예 안타는 경우~50ml정도까지 물 탑니다
책은 참고로 권**의 핸드드립인데 전체적으로 고노 드립의 맛이 힘든만큼 깊고 우월하다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음
연하게마시는사람은 커피맛을 모르는거랑께롱 ㅋㅋㅋㅋ 우덜식 잦대 오지구요 - DCW
전혀 일리가 없는 말은 아닌듯 한데... 그렇다고 전적으로 옳은 말은 아닌 거 같다. 그리고 꼭 저기에 맞출 필요도 없고, 현실적 여건상 저렇게 먹기도 힘들고.
아우씨. 요목조목 짚어서 반박하려니 로스팅단계부터 시작해야하고 저 사람 말의 논리적 근거가 되는 걸 끄집어내서 순차적으로 반박해야하고 예외도 들어야 하는데... 길게 쓰기 겁나 귀찮음. 예외가 많음. 저자가 그냥 일반론으로 설명했다고 생각하면 될 거 같지만... 그렇게 생각하기엔 말투가 너무 단호박임.
커피 쪽엔 금기시 하는 것들이 너무 많은 듯. 고정관념을 가진 사람들도 은근 많고. 금기시 하는 것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변수만 하나 바꿔줘도 해결되는 것들이 많은데 바꿔보려고 생각도 안 하는. 그냥 자기가 남들에게 들어와서 알고 있거나 자신의 경험에 근거하여 정의를 내린 것들이 진리인 것으로 믿고 의심을 해보려고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꽤 있는 듯...
ㅋㅋㅋㅋㅋ 그냥 즐기는 건데 너무 어럅게 생각하네요 ㅠㅠ
연하게 먹으면 커피맛을 모르는놈이라니 제정신인가
0순위가 기호라고는 안적혀있던가요
진심으로 하는말인데 정말 개소리다 책이름알려주면 안됨? 내가 좀 피하려고ㅇㅇ .. 진한것처기만하면 맛에 전무해지는건가.. 미지근하고 연한커피일수록 더 맛이 부각되는데 계속해서 변해온커피에 지기준에 잣대
대놓고 쓰면 좀 그렇고, 권xx의 핸드드립이라는 타이틀 1개밖에 없을겁니다. 그것만 피하시면 될 듯; ㅋㅋ
멍멍. 나도 이책 샀는데..
어디 엘더스크롤 던전에서 산적들이 보던 책에도 안 씌여있을 개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