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조금밖에 없네요 ㅠㅠ 저번에 그 유동님께서 홍보하셔서 그거 보고 가보게 되었습니다.

 

분당 살면서 판교 현백자체를 처음 가는거라 두근대기도 했고 또 원래 예정에도 없던 여정이라 옷차림도 추레했지만..

 

저번에 했던 카페쇼를 친구가 절 버리는 바람에 전 못갔지만... 그래도 미니? 느낌으로 잔잔하게 보고 왔습니다.

 

애초에 차는 조금 알지만 커피 브랜드는 전혀 몰라서 그냥 멍하니 보다가 왔네요.

 

트와이닝 말씀하신거 기억하고 가서 구경하다 결국 말로만 듣던 시그니처 블랜딩 쥬빌리 샀습니다! 예-에!

 

홍차는 직접 산 적이 처음이라 어버버 거렸는데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흑흑..감사해요

 

그리고 차음갤 보고 왔다니까 부끄러워 하시면서 좋아하시더라구요 ㅎㅎ 그러시면서 웨일즈 티도 주셨습니다. 예에!

 

오늘 정말 감사했고 저번에 카페쇼 못갔던 입장에선 꽤 재밌었어요!!

 

 

 

 

ps.

 

 

쥬빌리 마셔봤습니다-!

개완 사용이 아직 미숙해서 잘 맛을 낸건진 모르겠지만

진짜 제 취향 딱 주셨네요.. 중국차 느낌... 처음 마시고 보이차 잘못탄줄 알고 찻잎 다시 확인했을 정도로...

살짝 식으니 홍차 맛이 은은하게 나고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