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니고 과거에
출근 이틀째 메뉴도 모르는데 포스부터 봤음 슈ㅣ브렁
근데 손님 대하는건 진짜 힘든거 하나도 없던데...
다만, 부점장이 좀 싸이코년이었는데...
그걸 못견디고 나와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럽듸...
근데 관두고나서 골드거지 됐다........
이것도 좀 부끄럽듸.....
출근 이틀째 메뉴도 모르는데 포스부터 봤음 슈ㅣ브렁
근데 손님 대하는건 진짜 힘든거 하나도 없던데...
다만, 부점장이 좀 싸이코년이었는데...
그걸 못견디고 나와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럽듸...
근데 관두고나서 골드거지 됐다........
이것도 좀 부끄럽듸.....
어떻게 싸이코였음?
스타일이 자기가 한 번 가르쳐준건 무조건 내가 다 알고 있어야하는데... 가르쳐주는게 진짜 마이크로 코칭이라고 해야하나? 우선 기억나는게 행주를 3번 접지말고 2번 접어거 닦으라고 혼난거?? 그만둘때 점장한테 이거 말하니까 스타벅스의 까다로운 규정이라더라^^
뭔가 자기가 세상에서 일 제일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느낌적인 느낌? 러쉬때 본인도 뒷정리안하면서 일해놓곤 바리스타들이 뒷정리 못하며 일하면 백룸에서 쥐잡듯잡음 ㅋㅋ 군대벅스가 괜히 나온말이 아님
ㄴ 아....스타벅스 말고도 그런 애들은 어디 카페를 가도 있더라. 자기가 한번 가르쳐준건 절대 잊어버리면 안된다는듯이 신경질적이었던 애가 있었음 ㅡㅡ 나도 옛날에 알바할때...신입이라 한달도 안됐는데 잊어버리고 싶지 않아도 너무 배울게 많아서 자꾸 잊어먹게 되는데 ㅜㅜ 노력을 안한단다....다른 사람들 물어보면 3개월 지나야 그제서야 좀 할만했다더만 나는 유독 갈굼
어 나도 그랬음 내가 모자라서 그런거래 ㅋ 점장도 또라이이긴 했는데... 그냥 가만히 앉아서 교재보고 있는데도 웃으라고 그러고...ㅋㅋㅋ.. 그냥 종이보고 메뉴 외울때도 표정 좀 펴라 그러고..... 그렇게 맘에 안들었으면 도대체 왜 뽑았었는지....ㅋ
그 부점장이 원두 테이스팅이라며 케냐 한잔 줬었는데 솔직히 나는 산미고 나발이고 탄맛이랑 묵은맛 밖에 못느꼈는데, 내가 대답이야 하던말던 마치 외운것처럼 '스파클링처럼 톡쏘는 산미와 흐드러진 꽃향기가 매력적인 맛이죠? 그렇죠 오노니?' ㅋㅋㅋㅋㅋㅋㅋㅋ 황-당 ㅋㅋㅋㅋㅋ
후.. 오래된 일 고해성사하는거같노...
스파클링처럼 톡 쏘는 산미와 흐드러진 꽃향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사감님이시넹ㅋㅋㅋ
그정도 일화면 부점장이 싸이코 맞음. 솔까 스벅오는 사람이 행주를 두번접는지 세번접는지 신경쓰겠음? 뭘 마시고 어떻게 커스텀할까 같은거만 신경쓰죠
부끄러운줄알아야지
정말 행주 두번접는게 규정임....?
한달밖에 안다니는 애가 그만두는 상황에선 자기 밑에 있는 부점장 쉴드쳐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