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일리 캡슐로 커피 드럽게 많이 뽑아먹고 있는데
직장에선 아라비카 100 물에 말아먹다 보니까 이게 만족이
안되고 홍차가 먹고 싶어졌음

그래서 싸구려 얼그레이 티백을 샀더니 영 취향에 안맞앙..

물 끓이는 포트야 하나 사서 기부하면 되고
(있긴 있는데 왠지 오래된 찝찝함 때문에 못쓰겠심)
표일배는 집에 하나 있고 홍차잎만 사면 되는데
홍차는 거의 입문 수준이라 뭘 사야할지 모르겠어

듣기로는 왕자님차라고 해서 웨일즈가 입문용으로
괜찮다고 하던데 그거 100g 사서 우려 먹으면 될까?
도와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