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에 비해 뭐든 취미 삼으면 돈 들여서 꾸준히 업글하는
편인데, 커피는 맛보는게 좋으면서 왠지 남들 글 써놓은거
보면 난 미맹인 것 같아서 그냥 쭈욱 실비아로..


한 때는 줄리아 정도로 업글 머신 막 알아봤는데
내 혀엔 사치라는 판단으로 접음ㅋ

사실 회사 다니는 노비들은 집에서 커피 즐길 시간이라고
해봐야 주말 밖에 없는데 돈 들일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연휴에 쭉 쉬니 머신 욕심나는 건 어쩔 수 없다는..
맛도 잘 모르면서ㅎㅎ

그래도 취미란게 자기만족이(약간의 허세를 동반하는ㅋ)
차지하는 비중이 크므로 뽀대나는 머신 하나 놓고는 싶네


자... 실비아 다음은 뭐죠? 이런 멍청한 질문은 말아야지


굿밤이요. 오래 쉬다 출근하려니 죽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