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바텀리스를 해서 추출하면 진짜 향이 부족하다고 체감될 수 있을 정도로 향이 많이 손실되긴 하는 건가? 이게 늘 의문이었음. 드립의 경우엔 일단 한번 추출된 커피는 왠만큼 시간이 지나지 않고서는 향이 날아가진 않던데... 오히려 공기와 반응해서 향이 더 살아나는 경우가 많았던. 에스프레소는 뭔가 다른 걸까?
커덕(119.196)2016-01-08 12:33
산소랑 열심히 만나게 해주자나..... 그것도 뜨거운걸 - DCW
익명(125.133)2016-01-08 12:34
아... 온도! 에쏘의 경우 드립커피보다 온도가 더 높기 때문에 향이 더 많이 날아갈 가능성도 있겠네. 바텀리스 유무에 따른 향이 남아있는 정도를 수치화 시켜놓은 자료는 찾기 힘들테니, 비교체험한 거나 있나 검색함 해봐야겠다.
커덕(119.196)2016-01-08 12:53
바텀리스랑 더블 스파웃 추출해서 물에 희석해보몬 바텀리스가 색이 진함 맛도 다름(다르다고 했지 어떤 쪽이 어떻다고는 안 했음, 실험은 본인 몫) 그리고 장점은 청소, 추출 확인 정도
관상용
향도 날라가고 맛도 날라가고
걍 탬핑 잘됬나보려고 하는거
근데 바텀리스를 해서 추출하면 진짜 향이 부족하다고 체감될 수 있을 정도로 향이 많이 손실되긴 하는 건가? 이게 늘 의문이었음. 드립의 경우엔 일단 한번 추출된 커피는 왠만큼 시간이 지나지 않고서는 향이 날아가진 않던데... 오히려 공기와 반응해서 향이 더 살아나는 경우가 많았던. 에스프레소는 뭔가 다른 걸까?
산소랑 열심히 만나게 해주자나..... 그것도 뜨거운걸 - DCW
아... 온도! 에쏘의 경우 드립커피보다 온도가 더 높기 때문에 향이 더 많이 날아갈 가능성도 있겠네. 바텀리스 유무에 따른 향이 남아있는 정도를 수치화 시켜놓은 자료는 찾기 힘들테니, 비교체험한 거나 있나 검색함 해봐야겠다.
바텀리스랑 더블 스파웃 추출해서 물에 희석해보몬 바텀리스가 색이 진함 맛도 다름(다르다고 했지 어떤 쪽이 어떻다고는 안 했음, 실험은 본인 몫) 그리고 장점은 청소, 추출 확인 정도
바텀리스추출이 향이랑 맛이 날아간다니 스파웃은 진공상태라 산소와 닿지않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