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2012년, 용산의 S모 교회(그르니까 선신여대 근처 성폭행 목사 나온데)
건너편의 커피집에서 드립커피(스페셜티 이름도 안 적혀 있었다. 그때 수상함을 느꼈어야 했는데. 난 무슨 블랜든줄 알고...)메뉴가 있어서 시켰었나... 그랬다.
그런데 이 바리스탄지 바리데긴지 하는 여자가 귀찮았는지 어쩐지 그냥 아메리카노를 내놓고 모른척.
그래서 내가 드립커핀지 아메리카노인지 구분도 못하는줄 아느냐고 따져들었었지.
그러자 그 여자는 다시 해주겠다며 나 몰래 거기 그대로에 따뜻한 물을 섞는 걸 목격했다. 다시 클레임.
그때서야 잔금 이천원을 내밀고 사과를 했다. 그것도 뒤늦게 사장이 와서 말이야.
난 갑질하는 손님한테 맞대응하는 점원, 그래. 그건 손님 탓이라고 볼 수도 있어.
처음부터 점원이 친절하게 대했는데 예의 없게 하는 손님은 손님이 잘못된 거지.
그럼에도, 그래도 그 사이에 진짜 ㅈ같이 생긴 ㅈ같은 점원이 있다니까? 손님은 아무런 악의도 없고
그냥 시간도 좀 보낼 겸 기분좋게 커피 마시러 들어왔는데 기분이 팍 상하게 하는 점원이 있어?
그건 분명 잘못된거지. 밥을 팔고 물건을 팔아도 그렇겐 안한다 이거야.
커피가 맛있으면 몰라.
커피도 졸라 맛대가리 없게 내리면서 지가 무슨 뭐라도 하는 것처럼 손님 깔보는 '점원'이 있다니까?
다른 애들 바리스타들이 얼머나 커피 맛에 신경쓰는줄 알아? 제대로 안 나오면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다시 해 주는 게 원래 바리스타야.
그냥 똥물팔이 하면서 존나 손님 무시하고...하긴 지 가게도 아니니까 그렇게 신경 안 쓰겠지만.
이런 좀들은 제발 우리나라 커피 문화에서 구제되었음 싶다.
네 그렇군요
삼일교... 읍읍!! 는 장난이고, 저는 카페에서 그렇게 당한 적은 없는데 교보에서 당한 적은 있지요. 막무가내식으로 갑질하는 것도 꼴볼견이지만, 성깔 있는 점원도 참 웃긴 사람들이지요. - From Kongeriket Arendelle
ㄴ그르게요. 난 이상한게 얼굴이 순하게 생겨서 그런지 몰라도 그런 점원이 더 붙네요... 무울론 해방촌이나 홍대 구석등에 있는 쌀쌀맞은 단골까페는 커피가 맛있어서 가긴 갑니다ㅎㅎ
저건 예의없는게 아니고 미친년이네 누구말마따나 보전깨 를 당해봐야..
서비스업이라고 무조건적인 친절을 베풀자는 주의는 아니라 나도 나름 까칠한면이 없진않지만 지할도리는 다해야지.
어우 그게 년이라서 보전깨면 새끼였음 자컷팅에 쌩으로 불알 뜯자 하시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