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나 카페베네 등 커피 프랜차이즈의 커피는 맥도날드나 버거킹 같은 햄버거 프랜차이즈의 햄버거와 같은 선상에서 보면 되는 거 아님요?


프랜차이즈 시스템 자체가 종업원의 창의성이라거나 개인의 기량을 철저히 묵살하고 기계화시킴으로 해서 성립하는 건데...


롯데리아 알바가 햄버거 패티 5초 더 구으면 혼나듯이 커피 프차 알바도 딱 정해진 메뉴에 대해 정해진 메뉴얼대로 일하는 것 뿐. 


심하게 말하면 커피 머신이 그렇게 뽑을 수 있고 알바가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도 메뉴에 없으면 안뽑아주는 게 정상임다. 


커피 프랜차이즈에서 메뉴에도 없는 룽고를 주문한다는 건 햄버거 프렌차이즈에서 패티를 미디움레어로 구워달라고 하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지만 프랜차이즈 음식점 크루들의 역할은 그냥 기계임요, 커피뽑는 기계.  


커알못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바리스타라고 봐 주기에도 무리가 있죠. 


햄버거 패티 굽는 알바가 요리 하나도 못하는 놈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셰프라고 부르지는 않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