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레토, 룽고 에 관한걸 비유로 드는데
레스토랑에서의 스테이크와 수비드가 왜나와?
누가 침출식으로 1주일간 우려낸 콜드브류 커피달래?
비유 개똥같이하면서 자기 말 맞게 합리화하는거 웃기당ㅋㅋ
리스트레토는 불가하다고 대응하라는게 스벅메뉴얼에 있는지, 콩다방메뉴얼에 있는지 니가 오또케 아는데?
메뉴얼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베리에이션은 거절하라고 나와있는거 니가 봤어?
메뉴얼에 "이 외의 고객의 요구사항은 적절한 범위 내에서 근무자가 판단하여 처리한다" 라고 되어있을진 어케 알아
니가 국립국어원이야? 프랜차이즈라는 개념에 해당되는 업장은 모두가 다 천편일률적이여야해?
자칭, 잘 교육된 수준급 파트너들이 있다고 자랑하는 스벅에서 리스트레또를 요구했더니 전혀 모르고 어버버거린다는걸 비판하는게
무 슨 대목에서 잘못이 있는건지?
그렇게 홍보를 하는 프랜차이즈의 매장을 찾았는데, 홍보에 못 미치는 수준의 직원을 만나면 불만이 터져나오는건 당연한 것 아닌가?
저 분은 최소 시급 받으면서 일하는 사람들에 고충에 대해서 이야기 하실려는거 같은데... 뭐 사회구조가... 쩝
너한텐 리스트레또, 룽고가 커피 뽑는다는 사람한테는 조낸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지식일지 몰라도 프랜차이즈 카페 알바들한테는 말 그대로 알 바 아니라고. 걔들한테는 추출시간 바꾸는 에스프레소 베리에이션이나 일주일동안 우려낸 커피나 메뉴에 없으면 마찬가지라니까? 그리고 프랜차이즈 카페에 가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메뉴에 없는 걸 주문하는 거 까지야 있을 수 있지. 근데 그거 모른다고 어버버거리는 걸 비판하는게 조낸 웃긴다고.
프랜차이즈는 어떤 지점에서건 똑같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남점에서는 되는게 신촌점에서는 안되면 누가 브랜드 이름을 믿고 이용하겠냐. 서비스 퀄리티가 들쑥날쑥인데. 이건 국립국어원 아니라도 프랜차이즈에 조금만 관심있으면 알 수 있는, 시스템이 갖는 기본 개념이다. 본사 입장에서 누가 자기 상품을 멋대로 뜯어고치는 걸 막기 위해 계약서나 메뉴얼부터 꼼꼼하게 챙긴다고. 나도 스벅 초기 초창기부터 산폐된 원두로 커피 만들어 제끼면서 '커피가 아니라 문화를 팝니다' 이 ㅈㄹ할때 욕 많이 하고 다녔지만, 그건 마케팅의 문제지 받는 돈 이상의 서비스를 해야한다는 의미는 아니야.
잘 교육된 알바를 쓴다고 자랑하는 게, 프랜차이즈 입장에서는 지들이 만든 메뉴를 기계처럼 정확하게 만든다는 뜻인거 모르겠냐? 아래 글에 어떤분이 말했지만 롯데리아에서 감자튀김 튀길 때 몇 도 온도에서 몇 분 튀기는지 시험치고 들어간다는데, 스벅이 말하는 잘 교육된 직원이란게 이런 거라고. 그 교육 이상을 알바한테 바라는 건 최저시급 받는 애들한테 월급 이상을 요구하는 거고.
그리고 고급화 전략을 취한다고 해서 프랜차이즈 카페를 고급 카페라고 생각하면 차믕갤 서식하는 커잘알들이 다 비웃는다. 바리스타 자격증 있는 오너가 운영하는 개인샵도 아니고 별다방 콩다방을 고급이라니. 프랜차이즈가 고급화라고 설레발 쳐봤자 결국 공장에서 보내는 재료로 본사에서 지시한 레시피를 바탕으로 만드는 게 한계야.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면, 프랜차이즈에서 메뉴에 없는 거 주문하고 "이런 것도 없다니" 비판하는 사람은 보통 두 종류더라. 첫째는 자기가 선호하는 아이템이 확고한 인간들. 뭐, 이해는 해. 나도 $4~5짜리 다이너가서 몇시간동안 워머에 박혀있던 브류드 커피 마시면 '차라리 집에서 트리플샷 때려넣은 아메리카노 만들어서 가져올 걸'하는 후회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니까. 근데 그렇다고 내가 '뭔놈의 다이너에 에쏘머신도 없냐'하지는 않아. 가게가 갖는 한계란게 명확하거든. 리스트레소랑 룽고가 그렇게 중요하면 그거 받아주는 카페를 가야지.
그리고 둘째 부류는 내가 극혐하는 종류인데, 남보다 쥐콩만큼 더 아는거 자랑해서 우월감을 느껴보겠다고 최저시급받는 알바들한테 갑질하는 놈들. 별다방, 콩다방 오는 사람들 중에 리스트레소나 룽고를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되고, 그거 없으면 못먹겠다는 사람은 몇이나 될 거 같냐? 메뉴에 없는 이유는 대중의 요구가 아직 거기까지 이르지 못했기 때문인데, 그걸 지적하면서 뭔가 으쓱해보겠다는 심보를 지닌 놈들이 없을 거 같으면서도 꽤나 있단 말이지. 특히 허세부리는 놈들 중에 그런 쇼키들 많더라. 그럴거면 매장에서 '이런 쯧쯧'하지 말고 본사에 메일 보내서 요청을 하던가.
네 다음 꼰데
그럼 리스트레토 비안코 라는 메뉴가 있는데도 리스트레또 아메리카노를 모르는 스벅직원도 욕하면 안되나?
빼애애액! 매뉴에 달걀후라이만있지 삶은달걀은 없거든요? 할거야?
누가 스벅 개좆똥물아메인거모르나? 일반닝겐들에겐 홍보가 충분히 그렇게 비춰질수있다는거지
그리고 온갖 잡탕베리에이션이 다 되는 곳이 스벅인데, 일반인으로썬 리스트레토 룽고 도 될거라고 충분히 생각할 만 하지
그리고 스타벅스는 최저시급아닌데? 누가 빽다방 이디야가서 룽고 달래?
자칭 원두 스페셜리스트라는 스벅이랑 커피빈말하는거자나
그럼 리스트레또 해주는 스벅지점은 또 뭔데? 거기가 잘못한거네 그러면
스타벅스는 자신들의 파트너들을 바리스타라고 표현하는데, 상식적으로는 리스트레토 룽고를 모르는 바리스타는 있을 수 없다고 보는데
잘 교육된 이라는 단어가 프랜차이즈 메뉴얼에 한정된 개념이라는건 니 잣대대로 해석한거지
충분히 오해의 여지가 있는 단어를 사용했으면 그를 포괄할 수 있는 서비스를 보여줘야한다고 보는데
그리고 리스트레토, 롱고 개념이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ㅋㅋㅋㅋㅋ 30만원짜리 머신에도 리스트레토, 룽고 버튼이 다 있는데
아 여기 떡밥이였구만.... 여러분 그냥 포기하세요... 한국 바리스타에게 많은걸 바라지 맙시다 결국 다 거기서 거기인것을 너무 전문지식을 요구하는건 아니라고 봄 (커피학원 선생님이면 모르겠지만 !)그리고 그렇게 룽고 , 리스트레또 물어보는 사람에게 그 이상 물어봤자 그 사람도 모릅니다.. 쯥
ㄴ ㅇㄱㄹㅇ
스벅 알바들이 전부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는게 아닌거신대 ㅇㅅㅇ?헬ㅡ조센에서 뭘바라시는건지? 전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개인카페를 가던가하지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