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눈 티셋을 기대하신분들께는 죄송--;;
내셔널갤러리 레스토랑이 유명하다기에 들렸다가 티셋은 3시부터 된다고 해서 아쉬운 맘으로 여기서 달래고 있어요. (사실 다 그런 듯. 모자란 저의 불찰..)

여기는 코벤트가든 근처의 Caffe nero라는 곳입니다.
대문에 바리스타 오브 이어 스티커가 붙어있길래 들어와봤는데 체인점인가봐요 허헣... 낚인 기분이 살짝 들었는데 카푸치노 맛있네요.
단 게 마구마구 땡겨서 벨지안 초코 브라우니, 초코 퍼지 케익 주문했는데 윽.. 생각보다도 너무너무 달아요 (-_-) 레몬타르트 할 걸...
하지만 애프터눈티셋의 아쉬움을 충분히 달래주는 조합이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어제 디저트로 주문한 잉글리쉬 브랙퍼스트와 케이크. 하이드파크 근처 호텔 레스토랑이었는데 메인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편한 밤 되시고 불금을 위해 하루만 더 불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