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스벅이 여러개임
가까운데는 몇번 먹었는데 쩐내가 좀 심한듯해..
그러다가 조금 떨어진 곳 가서 맛을 봤는데 여긴 괜찮은 거임. 이거 왜 그럴까?
둘다 완전자동 머신 쓰는 것 똑같고..

(질문1) 가까운 데가 한번에 원두를 한번에 많이 담아놓아
머신의 열을 오래 받아서 그럴까? 아님 청소문제?

(질문1.1) 얘넨 한번에 원두를 몇kg 씩 리필하남?

근데 원두 바꿔 콜롬비아로 먹으면 괜찮음.
(질문2) 스벅은 맛 이상하면 다시 뽑아주잖아..
첨에 일반 아메리카노로 주문하고, 맛 이상하다고 돈 더낼테니 콜롬비아로 원두 바꿔서 다시 내려달라 해도 되남?

(질문3) 쩐내난다고 매니저한테 얘기해 주는 게 좋을까? 말해서 안 바뀐다면 굳이 얘기 안 해줄려고.. 그렇다면 그냥 거기 가서 먹을 땐 라떼로 먹던가.. 원두바꿔 먹어야지..

(질문4) 아님 주문할때 개봉한지 얼마안된 원두가 뭔지 물어봐서 그걸로 달라 해야 할까?

옛날엔 캬라멜 마키아또가 젤 좋았는데 이젠 담백한 게 좋다보니 커피 자체 맛에 민감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