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팅된거 사는 값에 더좋은 생두 살수있지않을까 해서요
칼디 사서 자기가 볶는거 맛있게하기 힘든가요...?
냠냠(211.246)
2016-02-02 19:23
추천 0
댓글 8
다른 게시글
-
카페 왔는데 라떼 아트를 하다말고 주시네 [6]익명(223.62) | 16.02.02추천 0
-
핫초코 마시기 [4]levain(115.140) | 16.02.02추천 0
-
오느레 재롱잔치 [2]몽돌이(121.145) | 16.02.02추천 0
-
필더컵 왔다. 근데 원두 밀폐용기에 담는 게 낫냐? [4]카버(125.139) | 16.02.02추천 0
-
후배가 뒈짖하려고 함 [7]虎.(wnwnstn) | 16.02.02추천 0
-
이번 킹콩 먹을만할까???? [3]ㅇㅇㅇ(59.26) | 16.02.02추천 0
-
필더컵 처음 주문해봤다 [11]카버(125.139) | 16.02.02추천 0
-
님덜 할리스 멤버쉽사이즈업 질문점 [2]애긔라떼(justlove1015) | 16.02.02추천 0
-
스벅 [8]ㄷㄷ(117.111) | 16.02.02추천 0
-
실시간베네에서존웃구경중ㅋㅋㅋㅋㅋ [8]익명(112.172) | 16.02.02추천 1
자기 취향에 맞게 로스팅하려면 시행착오를 많이 겪어야하긴하는데
칼디사서 시행착오 겪는데 드는 돈이랑 사먹는 돈이랑 비슷할걸
힘듭니다... 트라니아로도 많이 힘들었어요
로스팅이 해보고 싶어서 하는 거 아니면 비추입니다. 사먹는게 더 맛있고 싸요.
비추
로스팅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물론 약간의 시행착오는 겪어야겠지만 네이버의 홈로스팅 카페 같은 곳에 좋은 정보 넘쳐나고요. 시간과 열정만 있다면 팬 로스팅으로도 충분히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다만 로스팅을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게 힘들죠. 체프는 청소하면 되지만 연기와 냄새, 그을음은... 아파트에서는 그냥 포기하는 게 낫습니다.
그러니 윗분들 말씀대로 그저 돈을 좀 아껴볼까... 이런 마인드로 접근하면 좌절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본격적으로 새로운 취미생활을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이라면, 그리고 이게 제일 중요한데 옥상이나 테라스가 있는 단독주택 거주자라면 홈로스팅 적극 권장합니다.
제대로 로스팅의 기본기부터 익혀나가고 싶다면 일단 칼디 미니 같은 가장 원시적인 통돌이로 시작하는 게 좋죠. 규모만 작을 뿐 댐퍼, 사이클론, 체프콜렉터, 온도계에 아티산 연동까지 되는 이지스터나 아이로스터 같은 녀석도 좋습니다. 다만 이런 거 다 귀찮고 그냥 생두 사서 직접 볶아먹고 싶다! 그럼 제네카페나 메이슨, 프레소 로스터 같은 전기식 전자동 로스터를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