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바닐라라떼를 시킴(여자손님,주문할때부터 굉장히 까칠)
딱봐도 굉장히 화나고 짜증난얼굴로 막 손날로 부채질을 엄청 해가면서 시킴
달게해달라고해서 파우더를 더넣어줬는데
픽업대에서 바로 빨대꽂아 딱 마셔보더니
"안달잖아"
한마디함..

그래서 파우더를 더 넣어 드릴까요?^^?
라고 물어봤더니
"다시만들어줘야지"
이러시길래
고객님 일단 파우더를 더 넣어드려볼게요~그렇게 한번 드셔보시고 다시 말씀해주세용 ㅎㅎ 하고 메뉴얼대로 대처함

갑자기 한숨을 팍 쉬면서 아씨* 존*.. 이러더니
그대로 그 음료를 쓰레기통에 투척함
그리고 그대로 나감

..^^?;;?..
뭔지몰라도 굉장히 어이없었던 기억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