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한국왔는데 오설록이란게 생겨서 들어가봄
녹차 아이스크림 좋아해서 뭔가 맛있을거 같아서 시켜봤는데
진짜 맛 하나도 없었음. 가격은 7천원으로 개창렬에 녹차맛 하나도 안남
하겐다즈 녹차맛이랑 비교하면 색깔부터가 차이가 장난이 아닌걸 볼수 있지
진짜 너무 돈아깝더라.
그래도 차는 괜찮겠지 싶어서 사보려고 했는데 설에 선물 받았음
개별박스 안에 또 은색 밀폐포장이 있는데 난 찻잎 들어 있는건줄 알고
오 좀 괜찮네 생각했음. 룰루랄라 티스트레이너 사와서 포장 뜯어보니 티백3개 들어 있음
진짜 개황당
작은상자 9개니까 총 티백 27개 ㄷㄷ 가격은 찾아보니 정가 45000원
와...마리아쥬프레르가 싸보이는 가격임. 맛이 뛰어나느냐? 그것도 아님
와 진짜 너무 창렬이랑 왠만하면 글 잘 안쓰는데 어이가 털려서 써봄
아니 무슨 가격만 올리면 품질도 고급이 되는줄 아나 얘네 왜이러는 거야?
들어와서 찾아보니 차음갤에서도 창렬이라고 이미 글이 많이 있네
와 우리나라 클라스 진짜 ㄷㄷ해
뻉얘얘꺢!ㄲ!ㅒ!ㄲ!!! 싸게 팔면 안사서 비싸게 팔겠다는데 니가 왜!ㅇ!ㅏㅣ아 뺴얘얚!!!
아이디가 주갤러같네? 사츠홉 좋아해?
설록은 옛날부터 있었는데 이름을 오설록으로 바꾼거고 새로이 비싸게 내놓은 것들이 대체로 그지같아요. 옛날부터 있던 그냥 녹차류(흔한 지관포장)는 가격도 싸고 맛도 좋아요.
ㅂㅈㄷ//주갤러 눈팅 가끔 합니다 ㅋㅋ 맥주좋아하다가 요즘은 와인 더 좋아해요
무명//와 오래 활동하시네요 예전에도 본 기억이 나는 닉인데..진짜 가격이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역시 원래 먹던게 가성비 좋은듯 해요
오설록 먹어봐야 차 귀한줄 알죠. 하이트제로랑 비슷한 위치입니다
헬조센에서는 녹차도 열화되므로 직구가 답입니다
루피시아가 훨 낫... 같은 국내업체지만 가성비 괜찮은데도 있음
보성에 가면 마트보다 더 신선한거니 당연히 더 비싸진다는 논리를 쓰는데 뭘....
ㅋㅋ 우리나라 상술문화 한두번 겪는것도 아니고... 아무튼 제돈주고 사셨음 큰일날뻔 하셨네요 ㄷㄷ
진짜 마진을 조금만 줄이면 다 해결될걸.. 상권경제 좀 뜯어 고쳐야함
무무// 진짜 제돈주고 샀으면 아까워 죽을뻔 했어요 ㅎㅎ 오설록 지금은 중국인들 한테 인기는 좋은거 같던데 과연 이미지와 고급화로 얼마나 가련지..
오설록 덖음차는 대체로 마실만 하지만 가격이 좀 비싼 게 아니라 그냥 황당한 수준. 티백 열 개 들이가 이만 원 정도 했던가? 패키징이 예뻐서 지도교수 선물용으로 샀었는데 후회 막심. 차라리 수입 홍차 틴으로 사서 선물하는 게 더 고급지지.
오셜록 먹고 맛대가리없던게 나만그런게아니였구나... 난 내 입맛이 잘못된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