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적에 조부모님들 다 돌아가셔서 어르신들 엄청 잘해드림
우리 친할아버지 할머니가 나 진짜 좋아해주셔서 그런지 어르신들 보면 뭐라도 하나 더 해드리고싶고 그럼
내가 일하던 카페는 동네 주민 많이오고 유동인구는 별로 없어서 단골이 많앗다
그중에서도 백발할머니 한분 계셧는데 나한테 맨날 고생한다고웃어주시고 가끔 사탕도 주심
근데 어느날 이제 문닫을 준비 하고 있는데 그 할머니가 오시더라
아까 커피값을 안냇다고 한 다여섯번을 자꾸 돈을 내려고 하시더라
감이 왓지 치매인거같더라. 우리 할아버지도 치매로 돌아가셧거든
그래서 일단 돌려보내드리고 잇는데 문닫는데 다시 오시더라 지갑이 안보이신다고
그래서 일끈나고 걸어서 집까지 데려다드리는데 자꾸 죄송하다고 미안하다고 내가 자식놈들 안돌보고 뭐하나 열받아서 자식분들 뭐하나고 물어보니 늦어서 전화하면 안된다고 하더라 방해된다고
씨발 집 데려다드리고 나 집오는길에 펑펑울엇음. 잘해드려라 할아버지 할머니들한테 ㅜㅠ
우리 친할아버지 할머니가 나 진짜 좋아해주셔서 그런지 어르신들 보면 뭐라도 하나 더 해드리고싶고 그럼
내가 일하던 카페는 동네 주민 많이오고 유동인구는 별로 없어서 단골이 많앗다
그중에서도 백발할머니 한분 계셧는데 나한테 맨날 고생한다고웃어주시고 가끔 사탕도 주심
근데 어느날 이제 문닫을 준비 하고 있는데 그 할머니가 오시더라
아까 커피값을 안냇다고 한 다여섯번을 자꾸 돈을 내려고 하시더라
감이 왓지 치매인거같더라. 우리 할아버지도 치매로 돌아가셧거든
그래서 일단 돌려보내드리고 잇는데 문닫는데 다시 오시더라 지갑이 안보이신다고
그래서 일끈나고 걸어서 집까지 데려다드리는데 자꾸 죄송하다고 미안하다고 내가 자식놈들 안돌보고 뭐하나 열받아서 자식분들 뭐하나고 물어보니 늦어서 전화하면 안된다고 하더라 방해된다고
씨발 집 데려다드리고 나 집오는길에 펑펑울엇음. 잘해드려라 할아버지 할머니들한테 ㅜㅠ
감동이네요. 물론 안읽었습니다 .
ㅜㅜ
좋아요 버튼 어딨냐?
ㅠㅠ
ㅠㅠ!!!
착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