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다녀온 지인에게 콘삭커피 라고 일명 다람쥐커피 라는걸 선물받았는데 진짜 쓰다. 85도로 내렸는데도 그냥 씀. 풍미없음. 에스메랄다 게이샤랑 모카하라 갈아서 클레버로 내려 마시다가 갑자기 이것을 먹으려니 못먹겠다 진심으로. 입맛만 높혀놨더니 저품질 커피가 진짜 확 와닿네.
댓글 2
나도 먹다가 신맛이 넘 약하고 향도 넘 단조로워서 원두커피 초심자? 분한테 드리니까 좋아하시던뎅. 신맛, 쓴맛이 약해서 비교적 마일드하고 약간 달달하면서 헤이즐넛 비슷한 고소한 향 같은게 나서 그런가봐. 반면에 달달한 과일냄새 나면서 신맛이 나게 볶은 훈쿠테 드리니까 그다지 좋아하는 것 같진 않더라.
커덕(119.196)2016-02-20 22:51
배트남커피는 쓴걸로 유명하다고 알고있어! 그래서 배트남사람들은 핀phin 이라는 드리퍼로 내려먹는데, 이때 연유를 섞어서 즐긴다고...하넹. 나중에 집에있는도구로 내려먹어봐야징
나도 먹다가 신맛이 넘 약하고 향도 넘 단조로워서 원두커피 초심자? 분한테 드리니까 좋아하시던뎅. 신맛, 쓴맛이 약해서 비교적 마일드하고 약간 달달하면서 헤이즐넛 비슷한 고소한 향 같은게 나서 그런가봐. 반면에 달달한 과일냄새 나면서 신맛이 나게 볶은 훈쿠테 드리니까 그다지 좋아하는 것 같진 않더라.
배트남커피는 쓴걸로 유명하다고 알고있어! 그래서 배트남사람들은 핀phin 이라는 드리퍼로 내려먹는데, 이때 연유를 섞어서 즐긴다고...하넹. 나중에 집에있는도구로 내려먹어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