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근처에 커피 제법 맛있게 하는데가 두곳이나 있는데
맨날 츄리닝바람으로 나가서 비싼돈주고 테이크아웃만 해와서
돈이 좀 깨짐..1주일에 서너번 정도 사먹는데 좀 아까운것 같애
그래서 내가 원두를 사서 직접 내려볼까 고민중인데

뭔가 배울것도 엄청 많을것 같고, 엄청 귀찮을것 같고
많이 내려보고 망쳐보고 하면서 실력 쌓이기 전까진
맛 형편없을것 같아서 좀 무섭다
그래서 집에서 먹는 커피는 욕심내봐야
더치 한병 사는거나 그 한 팩 안에
필터 딸려서 컵에 씌워놓고 내리는것밖에 시도 안해봤다

홈메이드... 시도해볼만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