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그렇다 치고 사실상 빽다방 저격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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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지혜 시사IN 기자


[어느 빽다방 매장은] 한 달 순이익만 3000~4000만원이라고 했다. 매장 점주는 2년 동안 벌어서 권리금을 얻은 후 ‘튀는’게 꿈이라고 고백했다. 빽다방 인기가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 예상한 것이다.


[빽다방이 아닌 모 업체의 경우] 이들은 매장 수입 자체만으로는 수익을 올리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이 같은 인식은 사업 전략에 반영됐다. (중략) 권리금은 1년 매출과 맞먹는 액수이기 때문이다.


기자 얘기대로라면 결국 오를 대로 오른 임대료와 주변 상점의 피해를 고스란히 지역 자영업자와 거주민에게 떠넘기는 것 아닌가.


그렇다. (빽다방이 들어선 매장의) 임대료가 오르면 주변 상권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고 이는 결국 상권 전체의 임대료 상승으로 이어진다.




요약빽다방 점주의 진짜 큰 수익은 권리금. 몇 년 빽다방을 운영하면서 권리금이 오르면 권리금 받고 가게를 판다. 임대료와 권리금이 올라간 상태이기 때문에 가게를 인수한 점주가 수익을 내기는 어렵겠지만, 알 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