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그렇다 치고 사실상 빽다방 저격글.
송 = 송지혜 시사IN 기자
송 [어느 빽다방 매장은] 한 달 순이익만 3000~4000만원이라고 했다. 매장 점주는 2년 동안 벌어서 권리금을 얻은 후 ‘튀는’게 꿈이라고 고백했다. 빽다방 인기가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 예상한 것이다.
송 [빽다방이 아닌 모 업체의 경우] 이들은 매장 수입 자체만으로는 수익을 올리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이 같은 인식은 사업 전략에 반영됐다. (중략) 권리금은 1년 매출과 맞먹는 액수이기 때문이다.
기자 얘기대로라면 결국 오를 대로 오른 임대료와 주변 상점의 피해를 고스란히 지역 자영업자와 거주민에게 떠넘기는 것 아닌가.
송 그렇다. (빽다방이 들어선 매장의) 임대료가 오르면 주변 상권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고 이는 결국 상권 전체의 임대료 상승으로 이어진다.
요약 : 빽다방 점주의 진짜 큰 수익은 권리금. 몇 년 빽다방을 운영하면서 권리금이 오르면 권리금 받고 가게를 판다. 임대료와 권리금이 올라간 상태이기 때문에 가게를 인수한 점주가 수익을 내기는 어렵겠지만, 알 게 뭐야.
프차의현실
뭔 개소리야?
헬조선ㄷㄷ해ㄷㄷㄷㄷㄷ...
논노// 예를 들어, 권리금 1억 내고 들어가서 빽다방을 1년 돌려 권리금이 3억이 되었다 치자. 그럼 권리금 3억 받고 나는 빠져나오는 거지. (1년 권리금 차익 2억 개꿀) 빽다방 들어서면 그 상권 권리금과 임대료는 대폭발하는데, 실제로 상권의 수익성은 크게 개선된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3억 권리금 내고 들어온 그 다음 점주(주식으로 치면 상투 잡은 불쌍한 인간)는 피볼 가능성이 높다는 거야.
권리금 차익을 통한 수익이 지속 가능성이 없는 이유는, 권리금이 무한정 오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똑같은 방식으로 재미를 보는 점주가 계속 나오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 상권의 수익성은 크게 변하지 않은 채 권리금만 오르면 결국 상권 전체가 죽는다는 점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