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칠해진 부분이 여자 3명이 앉은 곳이고  X 표 친 곳이 걔네가 외투 쌓아놓은 곳. X표 옆에 칠해진 곳은 내가 앉은 곳)



여자 셋이. 자기들 외투를 자기네 테이블 말고 그 옆테이블 의자에 올려놓음..


난 혼자.


그래도 그 여자 셋은 자기들 테이블 두 개를 이미 차지하고 있었고, 충분히 다른 공간에 놓을 수 있었음. 


그런데도 옆에 비어 있는 테이블 의자(내가 앉으려는)에 올려놓음. 그래서 나도 그 옷 위에 내 가방 보란듯이 올려놓았음. ㅋㅋ 



어찌되었든 그쪽 테이블과 내가 앉은 테이블은 엄연히 '분리'가 되는데, 비어있는 자리에 사람이 왔으면 치우는 시늉이라도 해야하는 것 아닌가?


빈자리였을 땐 그럴 수 있다고 쳐도 말이야.


별 신경 안 쓰려고 했는데 잘 안 되더라. 난 속이 넓지 않아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