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일까....요커알못이라서 그런가?식은 커피가 진짜 온도가 뜨겁거나 따뜻할 때 안 느껴지던 향미가 다 느껴져서 깜놀이에요...오히려 더 풍부하고 섬세한 향미들이 느껴져서 깜놀;;;기분탓이겠죠
커피를 너무 못내려서 잡미가 엄청나게 추출된경우, 커피가 식으면서 걸레같은 맛들이 날아가며 더 맛있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ㄴ 캬 너새끼가 커피 못내려서 그래 라고 일침하는거 보소 ㄷㄷ
개풀 ㅋ 원두 맛있으면 맛있다 괜한 자부심쩌는 애들 헛소리 무시해라
오또케아라찌
처음 커피내릴때는 집근처 개울 녹조라떼랑 불꽃튀는 접전을 벌이는 검은쓴물이였는데
호? 커피 엄청 잘 내리는 대단한 분의 커피 마셔보고 싶군요 ㅇㅇ
근데 클레버로 내리는 게 뭐 그렇게 대단할 게 있나? ㅇㅇ;;;
저도 그래요 뜨거움과 미지근함 사이의 오묘한 경계에서 제 입에 정말 맛있는 순간이 있음 그래서 일부러 처음부터 얼음 너댓개 넣고 식혀먹지요
66 249 님 맞아요! 저도 그렇다니까요! 제가 느끼는게 딱 그 지점인데 커피를 못내려서 그렇다고 하네요 ㅎㅎ
뜨거웠을때랑 미지근할떄랑 다르고 또 미지근에서 식을때가 또 다른것 같아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