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커피가 가진 이런저런 향미를 다 지워버리고 쓴맛만 남겨지는 것같은데;; 중배전이 정말 굿인데....
댓글 8
원두마다 너무 다양해서 강배전이라고 꼭 그런것만은 아닌듯... 그냥 좋아하는맛으로 드세요.
개떙보(vs2008)2016-03-07 14:03
dry distillation 좋은 원두는 중강이나 강배전해도 좋아요
엔(125.142)2016-03-07 14:59
근데 보통 중배전하면 병신같은 커피를 강배전해서 강배전 이미지 베려놓음ㅋㅋ
엔(125.142)2016-03-07 14:59
중-약배전은 단맛과 아로마를 살려주는 만큼 어쩔수 없이 산미가 따라올 수밖에 없다. 산미를 억제하는 로스팅을 해도 아로마 손실 고려하면 산미는 어느 정도 따라올 수밖에 없음. 또 신맛을 엄청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강배전이 오히려 취향에 맞는 거지. 아로마와 단맛의 손실을 감안하더라도 그만큼 신맛이 싫다는 거야. 쓴맛만 남은건 로스팅을 못한 거고. 나는 몇 원두를 제외하면 강배전을 거의 하지 않지만, 강배전에 꽂힌 사람들은 "맛있게 태우는 것"을 연구한다. 맛있게 태운다는게 말이 쉽지 어려운 거야. 스타벅스 원두도 대체로 신선도 때문에 그런지 먹기 힘든 맛이지만, 그 와중에도 강배전 원두가 맛있는게 하나 있었다. 스파이시한 맛이 괜찮았는데 이름을 까먹음
로코(14.42)2016-03-07 17:55
ㄴ 스타벅스 트리뷰트 블렌드
익명(122.47)2016-03-07 18:54
ㄴ그거 작년 봄쯤 나온 원두 아닌가? 그거 말고 그 전에 나온 원두임
로코(14.42)2016-03-07 21:51
ㄴ 그러면 '수마트라'일 것 같음. 강배전 중에 스파이시라면 수마트라 밖에 안 떠오르넹
익명(122.47)2016-03-07 22:06
ㄴㄴ 그것도 아님. 스벅 원두 50가지 넘음 근데 솔직히 내가 먹어본 것 중에 맛있는건 그거 하나 빼곤 없었다
원두마다 너무 다양해서 강배전이라고 꼭 그런것만은 아닌듯... 그냥 좋아하는맛으로 드세요.
dry distillation 좋은 원두는 중강이나 강배전해도 좋아요
근데 보통 중배전하면 병신같은 커피를 강배전해서 강배전 이미지 베려놓음ㅋㅋ
중-약배전은 단맛과 아로마를 살려주는 만큼 어쩔수 없이 산미가 따라올 수밖에 없다. 산미를 억제하는 로스팅을 해도 아로마 손실 고려하면 산미는 어느 정도 따라올 수밖에 없음. 또 신맛을 엄청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강배전이 오히려 취향에 맞는 거지. 아로마와 단맛의 손실을 감안하더라도 그만큼 신맛이 싫다는 거야. 쓴맛만 남은건 로스팅을 못한 거고. 나는 몇 원두를 제외하면 강배전을 거의 하지 않지만, 강배전에 꽂힌 사람들은 "맛있게 태우는 것"을 연구한다. 맛있게 태운다는게 말이 쉽지 어려운 거야. 스타벅스 원두도 대체로 신선도 때문에 그런지 먹기 힘든 맛이지만, 그 와중에도 강배전 원두가 맛있는게 하나 있었다. 스파이시한 맛이 괜찮았는데 이름을 까먹음
ㄴ 스타벅스 트리뷰트 블렌드
ㄴ그거 작년 봄쯤 나온 원두 아닌가? 그거 말고 그 전에 나온 원두임
ㄴ 그러면 '수마트라'일 것 같음. 강배전 중에 스파이시라면 수마트라 밖에 안 떠오르넹
ㄴㄴ 그것도 아님. 스벅 원두 50가지 넘음 근데 솔직히 내가 먹어본 것 중에 맛있는건 그거 하나 빼곤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