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는 다들 보았을 거야
욕하면서 본사람도 있을거고 똥맛이라니 낄낄낄 한 사람도 있을거고
따봉책에선 커피하는 사람들끼리 한숨을 쉬는게 많이 보이는 반면
수요미식회 시청자게시판에선 속이 시원하다는 인피니트 팬들의 글들이 많았어
방송에선 강배전의 두곳과 약배전의 한곳이 나왔는데
호평을 받은건 강배전을 한 보헤미안과 헬카페였고
약배전을 한 리브레는 거의 뭐 엄청나게 까였지
뭐 리브레 퀄이 예전만 못한건 둘째로 치고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실험을 해봤어.
대상- 카페사장 및 직원, 커피학원수강생, 홈바리, 일반손님, 카페사장 및 직원의 남친여친, 외국인강사, 일반손님
방법- 약배전 강배전 두잔내려서 그냥 맥임
선요약 하면 강배전.
약배전 먹었을땐 와 어떻게 이런맛이 나요? 뭐 넣은거 아니에요? 맛있다고 하다가
강배전 먹고 나면 아 그래도 이런게 좋아요로 태세전환을 해
카페사장님들은 연인의 반응을 보고 강배전 팔까라고 고민들 많이 하시고
대체적으로 신기한 맛나서 좋지만
청국장시켰는데 왜 생긴건 청국장인데 레몬에이드 맛이나요? 같은 반응임
익숙한걸 좋아하는 거지. 근데 또 새로운거 좋아하는 사람은 약배전에 금방 적응함
물론 난 약배전좋아한다.
돈벌려면 강배전해라
맥심 시벌롬들 때문이지
동서식품만 욕하기엔. 양키흑형똥송왜놈들이 강배전 좋아하는거 때메 근거가 빈약함
ㄴ양키셐히들도 커피잘한다 싶은데 가면 약배전 하지 안냐? ////헬카페는 통돌이때문아니냐??? 헬카페 작년에 갔었는데 아 잘모르겠다;;;;; 리브레 난 상타치라고 본다. 근데 왜 강배전하고 약배전밖에 안나왔는지 모르겠내 줘듣기론 원두에따라 로스팅을 다르게 해야된다고 알고있는데... 솔직히 음식가지고 장난치는 방송보면 존나 한심하다. 특히 공짜면 환장하는 생생정보통 십자 헬조선 근성제대로 보여주는 방송인거같다
ㄴ양키들이 약배전이랑 브루잉으로 이슈몰이하고 SCAA 있긴한데 걔네도 peet's coffee같이 강배전으로 강세 보이는 회사가 많음. 최근에 업체명은 기억안나는데 답도 안나오는 미친쓴맛 수율 78%짜리 강배전해서 손님 존나몰리기도 함// 통돌이도 약배전 된다. 글고 헬카페는 당근쥬스랑 칵테일이 갑이지 ㅋㅋㅋ// 나도 리브레 좋아했었는데 최근엔 생두만 괜찮음 원두는 걍 서울경기권 평타수준//
ㄴ원두에 따라 로스팅을 다르게 하는건 맞는데 그게 꼭 약중배 나눠야되는건 아님. 그냥 그 포인트에서 나는 맛이 있을뿐// 방송에서 먹는걸로 장난치는게 한두번도 아니라서 방송나온집은 거르고 본다 수요미식회 냉면편이랑 진경수씨 매장빼고 ㅋㅋ// 울나란 아직도 싸고 양많은게 미덕인 나라임
ㄴ오 ~ 글쿤 통돌이가 약배전 되는건 레알 충격적인데~ 난 통돌이때문에 강한맛이 나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