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는 다들 보았을 거야

욕하면서 본사람도 있을거고 똥맛이라니 낄낄낄 한 사람도 있을거고


따봉책에선 커피하는 사람들끼리 한숨을 쉬는게 많이 보이는 반면

수요미식회 시청자게시판에선 속이 시원하다는 인피니트 팬들의 글들이 많았어


방송에선 강배전의 두곳과 약배전의 한곳이 나왔는데

호평을 받은건 강배전을 한 보헤미안과 헬카페였고

약배전을 한 리브레는 거의 뭐 엄청나게 까였지


뭐 리브레 퀄이 예전만 못한건 둘째로 치고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실험을 해봤어.


대상- 카페사장 및 직원, 커피학원수강생, 홈바리, 일반손님, 카페사장 및 직원의 남친여친, 외국인강사, 일반손님

방법- 약배전 강배전 두잔내려서 그냥 맥임


선요약 하면 강배전.


약배전 먹었을땐 와 어떻게 이런맛이 나요? 뭐 넣은거 아니에요? 맛있다고 하다가

강배전 먹고 나면 아 그래도 이런게 좋아요로 태세전환을 해


카페사장님들은 연인의 반응을 보고 강배전 팔까라고 고민들 많이 하시고


대체적으로 신기한 맛나서 좋지만

청국장시켰는데 왜 생긴건 청국장인데 레몬에이드 맛이나요? 같은 반응임


익숙한걸 좋아하는 거지. 근데 또 새로운거 좋아하는 사람은 약배전에 금방 적응함


물론 난 약배전좋아한다.


돈벌려면 강배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