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소비자들이 카페 혹은 지인들이 건네는 커피를 마시고

'아 나도 집에서 내려먹어야지'하고 브루잉 툴 or 캡슐머신

or 에쏘머신을 구매하곤 한다


이번 똥글은 핸드드립 할려는 게이들을 위한 배설임


원두를 갈아서 끓인 물을 붓고 먹는 일련의 과정을 유튭이나

네이년 블로그, 커피책자를 보고 시도를 해보는데 맛이 영 아닐거야


물줄기를 이 굵기로 몇바퀴를 돌리니마니는 어깨 아프고 팔만 오지게

아프지 막상 맛은 영 아님


[베스트퀄은 아니지만 이정도면 평타 브루잉]


Hario와 Kalita. 약배전과 중배전 기준


Hario

원두: 20g 이상을 준비

뜨거운물: 85~92도 원두무게의 12~17배의 물을 준비

전기포트에서 끓여서 드립주전자로 옮기면 왠만하면 92도임


이정도면 됐다 싶은 굵기로 갈고

드리퍼안의 원두의 위에 원두들 골고루 적셔질 정도로만 물을 살살 부어서 뜸들임

갓볶은 약배전 30초 볶은지 쫌 된 강배전 15초


드리퍼에서 물이 넘치지 않을 속도로 물을 쭉쭉 붓는다.

시간은 가늘게 갈면 1분30초 굵게 갈면 2분30초 내에 완료시키면 됨

맛을 보고 굵기만 더 가늘게 가거나 굴게 가는것만으로 시간과 맛 컨트롤 가능.

12배의 물이면 진한커피 17배면 연한 커피임 앵간하면 15배 추천한다.


예) 원두 20g에 물 15배 = 300g을 콸콸콸 부으면

보통농도의 260g의 커피가 나온다. 맛은 굵기로 조절


Kalita.

원두: 15g 이상을 준비

끓는물: 원두무게의 10 ~ 14배의 물을 준비

나머지는 위와 동일.



맛나게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