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개인 카페를 오픈하려고 하는데
체인점을 운영하다가 개인 커피집을 내려고 하는데 고민해야할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그래서 커피를 즐기시는 여러분들께 자문 좀 구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로스팅기계를 사서 직접 로스팅을 하려는데
어떤 맛을 선호하시는지? 요새는 신맛을 또 많이 찾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잔을 구매하려고 남대문을 돌아다니는데 마땅히 예쁜게 없네요
머그컵 예쁘게 파는곳 아시는 분 계십니까?
많은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개인 카페를 오픈하려고 하는데
체인점을 운영하다가 개인 커피집을 내려고 하는데 고민해야할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그래서 커피를 즐기시는 여러분들께 자문 좀 구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로스팅기계를 사서 직접 로스팅을 하려는데
어떤 맛을 선호하시는지? 요새는 신맛을 또 많이 찾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잔을 구매하려고 남대문을 돌아다니는데 마땅히 예쁜게 없네요
머그컵 예쁘게 파는곳 아시는 분 계십니까?
많은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맛은 주인장이 제일 좋아하고 잘 만들수 있고 꾸준하게 내어 놓을 수 있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주가는 카페에서 포트메리온 잔 쓰던데 이쁘더라
어휴....여기 몇페이지만 정독해보면 답이 나오는데.....로스팅을 왜 직접하느라고...차믕갤 체고존엄 테라설사를 쓰지 말입니다.
신맛 고소한맛 관계없이 자기 스타일 쭉 유지하고 디저트 가짓수가 적은 곳을 선호합니다
시비가 아니라 진짜 진지하게 묻는데 로스팅을 직접 하시려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태환 반열풍 1kg 로스터를 사서 본전을 뽑으려면 로스터는 신품 정가, 원두는 소매가격 기준으로 200kg정도는 볶아야 그 이후부터 남는 장사입니다. 볶은 원두를 도매가격으로 싸게 떼어온다면 손익분기점은 400kg정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수익 측면에서 볼 때 이 정도입니다. 1kg에 2만 원 정도 주면 괜찮은 원두 공급해 줄 로스터리가 널려 있습니다. 특별히 추구하고자 하는 맛이 없다면 괜찮은 로스터리와 장기계약해서 원두를 공급받는 게 나을 수 있습니다. 로스팅 기계만 들여다 놓는다고 다가 아니에요. 생두도 골라야 하고 로스팅 프로파일도 그때그때 손봐야 하는데, 그럼 카페 혼자서 돌리기 어렵습니다. 직원 더 뽑으면 그만큼 인건비고요.
커피 맛이요... 에스프레소는 너무 쓰지 않은 맛이면 뭐든 감사히 먹습니다. 싱글 오리진 드립 하실 생각이라면 4~6가지 구색은 갖추시는 게 좋습니다.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케냐, 에티오피아 정도는 기본으로 깔아줘야 하니까요.
생산직 추천드립니다
엔님 글 보고서야 깨닫고 본문 다시 보고서 눈치 챕니다. '님아 그냥 로스팅하지 마세요.' 단, 똥물을 팔아도 돈을 벌 수있는 목의 건물주라면 다른 고민하지 마시고 그냥 체인점하세요.
으으혼란하다혼랂ㅐ
로스팅기계를 남대문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