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귀찮아서 안찍었습니다 (_ _)

- 브루잉 원두에는 블랜딩 하나랑 브라질 한 종류 있었고 에쏘용 원두로는 에티오피아랑 블랙캣 있네요. 브루잉에도 에티오피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래서 블랙캣 마셨어요.

- 에쏘 더블이 4800원이네요. 이때까지 일본에서 마신 400엔짜리 에쏘 싱글이 제일 비싼 줄 알았는데 이건 더 비싸군요. (거기선 더블로 마시면 450엔인가.. 했을꺼에요). 브루잉은 5700원이던데...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가슴으로는 엉엉..

- 가격과는 별개로 샷의 퀄리티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어요. 탄산수가 미지근한게 흠이라면 흠? 설탕도 굿굿 (앵무새 설탕)

- 블랙캣은 처음 마셔봤는데 다크 초콜릿의 스윗함이 좋아요.

가격은 혹시 잘못 기억하고 있을수도..
컵이라던가.. 잔이라던가.. 상품 이쁘던데 사올껄 그랬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