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190g에 홍차 3g을 넣고 1분30초간 우렸어. 일단 부정적인 맛과 향은 없어. 실론 특유의 상큼?한 향은 느껴지지 않았고, 발효된 중국차?에서 나는 향이 좀 나. 미미한 단맛과 아주 약한 감칠맛이 느껴졌고, 삼킨 후에는 두세번째 어금니? 안쪽에 묻은 홍차가 혀의 뒷부분 가장자리에 닿아 미미한 단맛이 느껴져.
커덕(58.224)2016-03-25 11:56
미미한 단맛, 아주아주 약한 신맛이 특징 아닌 특징. 혀의 가장자리의 중간쯤에서 신맛이 느껴지는 것 같아. 냄새에서도 단내가 살짝 느껴진다.
커덕(58.224)2016-03-25 12:10
향은 단내 빼고는 거의 없는데 단맛, 신맛이 살아있어서 먹을 만하네. 과일즙을 섞거나 밀크티로 먹긴 힘들겠고 그냥 식후땡으로나 마셔야겠다. 집에서 가져올 때 최소 2014년은 기대했었는데 2002월드컵 전이라니...
집에 있던 거 가져온 건데... 그래도 홍차라 다행. 먹어보고 후기 올릴게.
무려 15년...
ㅗㅜㅑ...
물 190g에 홍차 3g을 넣고 1분30초간 우렸어. 일단 부정적인 맛과 향은 없어. 실론 특유의 상큼?한 향은 느껴지지 않았고, 발효된 중국차?에서 나는 향이 좀 나. 미미한 단맛과 아주 약한 감칠맛이 느껴졌고, 삼킨 후에는 두세번째 어금니? 안쪽에 묻은 홍차가 혀의 뒷부분 가장자리에 닿아 미미한 단맛이 느껴져.
미미한 단맛, 아주아주 약한 신맛이 특징 아닌 특징. 혀의 가장자리의 중간쯤에서 신맛이 느껴지는 것 같아. 냄새에서도 단내가 살짝 느껴진다.
향은 단내 빼고는 거의 없는데 단맛, 신맛이 살아있어서 먹을 만하네. 과일즙을 섞거나 밀크티로 먹긴 힘들겠고 그냥 식후땡으로나 마셔야겠다. 집에서 가져올 때 최소 2014년은 기대했었는데 2002월드컵 전이라니...
발효 오래하셨네...
;;;;;200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