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드립 초보자 입니다
원두쇼핑몰보면
원두에서 뭐 꽃향이난다던지,초콜릿향이 난다던지 그러는데
도대체 원두에서 이런향이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신맛이나 쓴맛 부드러운맛 이정도만 느껴지구요
남들은 다느껴진다는데 전 왜 안느껴질까요?
핸드드립 초보자 입니다
원두쇼핑몰보면
원두에서 뭐 꽃향이난다던지,초콜릿향이 난다던지 그러는데
도대체 원두에서 이런향이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신맛이나 쓴맛 부드러운맛 이정도만 느껴지구요
남들은 다느껴진다는데 전 왜 안느껴질까요?
1. 드립을 못해서 2.원두가 안좋은데 노트를구라쳐서
진짜 실제 음식처럼 강렬한 냄새는 아니에요. 호로~로록~ 챱챱! 하고 음미해보면 어렴풋하게 스쳐지나가거나 희미하게 남아있는 향 같은 것들이 느껴지실 거에요. 혹은 원두 특성상 일정기간이 지나야 발현되는 향 같은 것들도 있어요. 그리고 테이스팅 노트는 보지마세요. 제 생각엔 볶는 정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향들을 구분 없이 죄다 적어놓은 것 같아요.
주의하셔야 할 점은 반드시 호로~로록~ 찹챱! 하고 드셔야해요.
확실히 음식처럼 확연하게 느껴지는 향은 아닐지도....위에 님 말씀 대로....그리고 평범하고 무난한 원두에서는 신맛,고소한맛 이런 게 대부분이고... 과일향 그런거 아직 못느껴봄 ㅜㅜ 예가체프가 과일향이라? 산미가 강한 건 알겠는데 산미와 고소함이 더 부각되던데 ㅜㅜ 다크초콜렛의 풍미? 그건 강배전한 원두에서 끝맛으로 느껴질 때가 있었던 거 같고요..커피의 주된 풍미는 '산미', 구수한'이 기본 아닌가 싶어요;; 커알못이 생각하기엔...
'신맛,구수한,쓴맛의 정도' 이게 커피가 가진 기본적인 풍미 같음..
과일향, 꽃향은 분명히 존재해요. 그것도 어떤 건 종류별로 확연하게 차이를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업체를 바꿔봐가며 이것저것 다양한 방식으로 드셔보세요. 맛있는 건 진짜 기가 맥힘.
아 글쓴이랑 비슷한 생각을 하던터라 무슨 마음인지 알거 같아욬ㅋㅋㅋㅋ 저도 도무지 이해가 안가지만 느껴진다고 하니 믿음으로 마셔보면...
저렴한 커피는 그냥 싼맛에 먹는거죠 ㅎㅎ왕싼커피는 저도 그냥 그랬어요. 근데 좀 비싸도 COE급 마셔보시면 확실히 느끼실 거에요
왕싼커피는 로스팅 그냥 강하게 통일해서 하는 느낌이라 향이 많이 죽더라구요. 초집중해서 자기최면걸고 이건 꽃향기다 꽃향기다 하면 살짝 나는것 같기도 한 느낌?
얼마나 비싼걸 먹어야 그런게 느껴지나요 coe아니면 코피도 아닌가 ㅠ 과일향 안느끼고 말지 ㅠㅠ 비싸다
저가격이면 저거 파는 판매자도 저 향 못느낀다이거야
200에 만3천넘는거뷰터 쉽게 구분가능하다이기....
COE급은 마셔야 저런 걸 느껴볼 수 있는 거구나. 돈 더 많이 벌면 나중에 느껴보기로;
한모금 마시고 흡하흡하 해보면 잘느껴진다이기야
꼭 그런 건 아니고요... 커머셜급 원두에서도 그런 향이 나요. 희미해서 그렇지. 때론 강하게 날 때도 있고 아니면 아예 안 나고 니맛도 내맛도 없을 때도 있고. 저렴한 건 품질관리가 균일하지 않은게 문제..
전에 커머셜급 원두를 파는 곳에서 파는 케냐랑 똑같은 케냐를 사다 볶아본 적이 있었는데 화력의 세기와 시간 조절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이었던 적이 있었어요. 특히 향과 단맛의 농도가 비교가 되지 않았던. 커머셜급 원두를 파는 업체라고 해서 반드시 생두까지 맛 없는 걸 쓰는 건 아니구나..하는 걸 느꼈죠. 물론 업체에서 쓰는게 햇콩이 아닌 걸 수도 있겠지만..
뭐 꼭 COE 먹어야 느낄 수 있는게 아니긴 한데 아로마는 확실히 급이 높을수록 풍부하다고 느껴요. 물론 커피는 취향
당장 앵간히 볶는 곳에서 예가체프 드립해먹어도 과일향같은건 느껴져요,,,
왕싼 예가체프 괜찮습니다 지금은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향 괜찮게 뽑혔었음
왕싼이니까 느낄리가 없지 커머셜사이트중 에서도 하급이니 - D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