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머신 대부분이 가변압으로 처음 11~14bar에서 시작해서 추출종료쯤에는 추출압력이 4~5 bar정도로 떨어지는데
초반에 고압력으로 커피의 좋은성분을 뽑아내고 압력이 서서히 떨어지면서 텁텁하고 안좋은뒷맛은 걸러줘서 부드럽고 존나 맛있는데
레버덕후들이 레버장력을 최대 11~14bar까지 땡길수있는 가정에서 쓸만한 괜찮은 레버머신을 구하려면
Londinium, Bezzera Strega, Izzo Alex Leva밖에없는거같다.
근데 대부분 300만원 넘는 고가에 공간을 많이차지하고 보일러용량이 4리터가 넘는 준상업용이라 가정에서 한두잔내리기에는 부담스러움
가정용타깃으로 나온 일렉트라 마이크로까사나 폰테베키오는 솔직히 포타필터 크기도그렇고 9bar도 안나오는 장난감이고
그중에 쓸만한게 사진에 있는 Salvatore Compact Lever인데 미국내에서만 주문생산에 오더를 넣더라도 110v라 변압기써야되고 관부가세,배송비까지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큼
근데 존나 멋있음 ㅠㅠ
요즘 펌프로내린샷마시면서 레버샷이 그리워서 홈바리같은곳에 레버머신 위주로 자주검색하는데
해외덕후들은 직접 폼페이에서 그룹헤드만 따로떼서 자작으로 만들어서 쓰더라 ㄷㄷ
이거말고 카페쇼에서 엄청멋진 레버에소머신잇던디.. 이름기억안나는디 가격500에 헥
우와 멋지네요 @_@
추출할수록 압력떨어지는게... 엥 그거 완전 프레소 아니냐? ㅋㅋㅋㅋ 헐 난 그게 싫어서 추출 하다가 끊어버렸는데;; 안좋은 뒷맛을 걸러준다니 호옹이? 콜롬버스의 달걀이네.
라파보니 프로페셔널 말씀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