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덕질의 경우...
원두 사서 갈아다 드립침-->맛있는 커피는 사먹는다
맛있다고 인정한 커피집 외의 커피에 비판(실은 불평 불만)을 한다 --> 웬만한 커피는 불평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할지라도 비싼 프차는 찾아가지 않는다)
인스턴트 따위 품격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인스턴트중에 맛있는걸 찾아먹는다
각종 장비를 사들인다-->장비질은 멈춘다
매일 커피를 한잔 이상 즐긴다-->있으면 먹고 아님 말고
내가 바로 커덕이오 하며 덕력을 사방에 내뿜는다-->왠만하면 덕력을 감춘다.
차덕질의 경우...
문어발을 편다 --> 있는거 먹는데 집중한다
맛있는 차를 우리기 위하여 찻잎의 최적 양과 최적 시간 최적 물온도를 꼭 준수한다 --> 적당히 되는대로 우려서 먹는다.
종이컵과 다시백을 기피한다(냄새난다는 이유로) -->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티포트로 우리는 것 외에는 사도로 생각한다 -->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덕질을 놓지는 않는데 시간이 지나니 이런 식으로 자꾸 바뀌더군요.
어느 선 넘으면 그 후론 대충대충.. 수순은 누구나.. ^^;;;
정석적이네요 ㅋㅋ~
ㅇㅈ합니다
ㅇㅈ합니다(2)
열정 식으면 귀찮아져서... 어쩌다 한번 땡길 때나 제대로 해먹고 평소엔 간편하게. 며칠 전에도 커피 볶다가 '하아.. ㅅ...' 이러고 장비 도로 넣어놨다는.
그래도 지난 늦가을에 만들어 놓았던 과일청을 초여름에 꺼내먹기 시작할 때는 잘했다는 생각이 듬. 특히 귤청 같은 거. 씨발라낼 필요도 없고.
귤청이 그냥 만들면 밍밍한데 요령만 터득하면 개꾸르~!
덕질하다 생활이 되는거지 뭐 다들 그럼
ㅋㅋㅋㅋ 차 처리하는거 힘들어죽겠다능 ㅋㅋㅋㅋ
ㅇㅈ합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