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동내 24시 1,2층 카페에서 일하는 먼지만도 못한 알바인데


내가 항상 저녁 10에서 아침 6시까지 알바를 한단 말이지


10시 출근해서 일하다가 밥먹고 한 새벽 3시? 부터 매장청소를 혼자해


아 물론 매니져 1명이랑 같이 야간에 있는데 매니져는 나 없을때 음료만들고


나는 빗자루질하고 걸레질하고 하다보면 5시 되고


그럼 걸레빨고 외부테라스 쓸고 유리창 닦고 하면 6시 땡되서 간단 말이야


근데 요즘 너무 힘든게 딱봐도 이제 막 20살 애들이나 18, 19살 이런애들이


새벽에 가끔 온단말이지


오는건 좋아 좋은데.... 우리 동네가 좀 험한 동네라 좀 노는애들이 많나봐


맨 처음엔 한 2명 와서 음료하나 시키더라?


그래 귀여워 그정돈 이해하지


근데 한 15분 뒤에 갑자기 3놈이 어디서 쌩하고 나타나서 위로 올라가더니 아까 그 2명이랑


합석함 ㅎ.ㅎ


그러더니 또 어디서 이상한 화장한 여자애 한 두세명와서는 같이 앉아있음 ㅎ....


그세 7명 8명 되더라고 ㅎㅎ....


아 그래 앉아 있을수 있다 쳐 그래 봐줘 봐줄께


근데 ㅎㅎ.......


아 그래! 담배도 아주 맛깔나게 피더라 ㅎㅎ.. 그래 봐줄께.....


근데 엿먹으라는 건가 ㅎㅎ 카페에 스틱설탕있잖아


그걸 아주 자리에 신나게 뿌링클 하고 다님 ㅎㅎㅎㅎㅎㅎㅎㅎ


물도 뿌리고 ㅎㅎ....


바닥에 침도 뱉고 오늘은 예쁘게 땅콩을 먹었었나봐


아주 땅콩이 ㅎㅎ 난리난리 이런 난리도 없음.... 청소 다 해놨는데....


난 1층에 청소 마무리하고 퇴근할라고 2층 갔는데 ㅎㅎ 아주....


너무 열받고 화나는데 난 먼지같아서 어떻게 할수도 없음


문제는 이런 양아치같은 애들이 우리매장에서 한 1키로 떨어진 곳에도 24시 카페가 있는데


거기서도 이런다는거 ㅎ.... 아주 왔다갔다 난리가남...


난 청소하는 찌질이 입장에서 청소 안되면 매니져한테 혼나는데....


어떻게 해야되.... 아.... 진짜 그만두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