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서울시외버스터미널 쥬씨에서 청포도 주스를 사먹었습니다. 버스시간이 촉박한지라 들고 버스에 탔는데 무슨 종이쪼가리같은게 질겅질겅 씹히더군요. 처음에는 이게 뭔가 하면서 뱉었는데 먹다보니 버블티 펄 빨려오듯 계속 빨려오길래 원래 내용물이 이런가? 하고 한 반쯤 먹었습니다.
그런데 계속먹다보니 아무래도 포도껍질은 아닌 것 같아 손바닥 위에 뱉어보니 무슨 은박지 같은게 나오더군요. 우선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경위를 설명하니 환불해주고 병원가게되면 치료비준다네요. 일단은 버스안이니 그냥 알았다고 하고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거의 쓰레기가 반이네요. 반 이상 먹었는데 어떻게 갈길래 저런걸 갈아넣었을까요.
너무 열받아서 이렇게 글 써봅니다. 그리고 어떤 식으로 대응해야할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그냥 환불받고 끝내기엔 너무하다고 생각되네요
거기 예전에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들 밨는데 블렌더 엄청 더럽더군요... 다른 커피점들과다르게 사람들이 못보게 블라인드처리 해놓은 이유가 다있더라고요... 한번씩 씻지도않고 계속 갈아쓰던데 웩
머지;;;;; 존나더럽네
머죠;;;;;;미쳣다미쳒어..
그냥 물이네 물 나야 오늘 제대로된 사과쥬스 사먹었쥐만 이런거 보믕서 드는 생각이 이나라 대기업들은 국민 보기를 진짜 호구로 보나 이런생각이 든다 - DCW
저라면 이참에 무조건 어떤검사라도 받고 검사 및 치료비 요구하겟음요
토할것가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