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집 찬장에 쳐박혀 있던 노란 립튼 먹고 홍차는 왜 마시는지 모르겠다... 이러다가


몇달전 까페에서 마신 아마드 얼그레이가 너무 맛있어서 이제 티백 모으고 있는 차린인데..


형냐들 차 우린 뒤에 티백 꼭 빼내고 마셔야 하나요?


난 그냥 넣어놓고 마셔도 다 마셔 갈 때 쯤 티백이 입술에 척 하고 싸대기 떄리는 거 빼고는 불편한 거 없는 거 같은데..


혹시 티백을 꼭 빼야 한다면 이유 좀 시원하게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