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1g 조금 넘을 듯, 물 500cc, 열탕, 8분
사둔지 오래된 것임에도 향미가 훌륭합니다.
이름에 레몬이 들어갔으니 레몬밤이나 레몬그라스류의 향입니다만 그 것들보다 좀 더 달콤하고 부드러운 향이 있고
맛도 정말 달콤하고 부드럽습니다. 향나는 물 아닙니다.
이렇게 마시고 또 재탕해도 향미는 잘 우러납니다. 다만 재탕하면 이파리 겉면의 솜털이랄지 비늘이랄지 그런게 떨어져 나오는지 탕색이 뿌옇게 변합니다.
그래서 재탕은 냉침을 주로 합니다만 냉침해도 약간은 변한다는.. ㅠㅠㅠ
저도 레몬밤 먹을 때 솜털 때문에 껄끄러웠던 적이 있었는데 ㅠ 음... 다시백에 넣어서 우리거나 차망? 같은 곳에 다시백을 넣고 우린 걸 거따 부어서 걸러서 마시면 되겠군요. 엄청 가는 솜털이라 걸러 질런지는...